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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당잠사] CEO들의 AI 각축전 지금은 여기로 쏠리는 중?
1. ️미국 경제 회복 신호
- 2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가 17개월 만에 최고치인 51.5로 기록되었다.
- 1월 기존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3.1% 증가하며 주택 거래의 회복 조짐이 보였다.
- 미국 쟁시에서 타워 지수는 1.13%, 나스닥은 2.96%, S&P 500은 2.11% 상승 중이다.
- 엔비디아의 4분기 좋은 실적을 토대로 주가가 급등하고 있으며, 투자 심리도 회복되고 있다.
- 700달러를 회복한 엔비디아의 상승 랠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 미국 실업 수당 청구, 주식市 흐름, 경제 지표 & 상황 총정리
- 미국의 주간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5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경제 회복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유로스톡스 600지수가 기록적인 최고치를 돌파하며 경기 침체가 완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 일본 니케이지수도 1989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엔비디아가 급등하며 시가총액을 2조 달러에 가깝게 향상시키는 등 주식시장은 경기 회복에 대한 희망이 높아지고 있다.
- 구글은 일시적으로 이미지 생성 기능을 중단하고 미국의 심리 방향은 채권금리와 공포 지수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고용 시장은 여전히 강함을 나타냄
- 주간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20만 천 건으로 기록되었고, 전주 대비 만 2천 건 감소하여 5주래 최저 수준을 기록함.
- 미국의 제조업은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서비스업은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50 자체는 웃돌았음.
- 신규 주문의 증가로 인해 제조업 경기가 강세로 나타났으며, 동시에 미국 경기는 강하지만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
4. 미국 서비스업은 강세, 제조업도 뒤따르며 GDP 성장률 2% 이상 예상, 올해 후반에 금리 인하 예상
- 2월 서비스업 PMI지수가 51.3으로 지난달에 비해 둔화하나, 여전히 50을 웃돌고 있어 미국 경제가 전방위적으로 강세를 보인다.
- 인플레이션 조짐을 나타내는 제조업 가격 지수는 둔화하여 미국 경제의 물가 반등을 완화할 수 있는 지표라는 평가를 받음.
-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올해 후반에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으로 평가함.
- 기존 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3.1% 증가하여, 주택 거래 회복 조짐을 나타내고 있으나, 시카고 연은 전미 활동 지수는 마이너스로 전환됨.
- 학허 연준 의원은 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도 있다는 발언이 있었다.
5. ️ 연준 부의장, 금리 인하 조심스러운 입장 밝혀
- 필릿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금리 인하에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 과도한 정책 완화는 물가 안정을 지연시키거나 물가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과 함께 금리 인하 시작에 나서는 것이 적절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 밖에도 경기 전망과 관련해 3가지 리스크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인플레이션을 평가하거나 실물 경기를 판단하는 등 폭 넓은 지표를 보고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유로 스톡스 600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유럽 증시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6. 유로스탁스600, 경제 호전제한 회복 조짐.
- 유럽 증시, 유로스탁스600 주가 지수가 간밤 사상 최고치인 495.1로 마감.
- 자료로는 유로존의 종합 PMI 속보치가 전월치와 예상치를 웃돌아 이번 주 상승을 돕고 있음.
- 역시 이번 상승세는 대형 중 *MS 노보노디스크, ASML, LVMH* 등 주식 상승에 기인한다고 함. 하지만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적극적인 대처로 결과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 유럽중앙은행의 손실 공시와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공개도 이루어졌는데, 현재 시점에서 금리 인하는 시기상조라는 내용 담김.
- 또한 로이터 등에 따르면, 유럽 중앙은행이 손실 발생에도 통화정책 수행 능력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이 강조함.
7. ️ 대박을 쳤던 엔비디아, 양자컴퓨터 해킹방어 암호화 기술 개발
- 엔비디아, 2021년 Q1 수익 240억달러 상회 큰 호실적
- 세계 1위 반도체 기업으로 등극, 매출 256%, 순이익 765% 증가함.
- 데이터센터 매출 409% ↑, Google과 Amazon 등의 AI 칩 대량 수요 및 신약 개발 등 추진
- 알파벳은 5.16%, 애플은 1.21% 상승, 양자컴퓨터 해킹 방어 암호화 기술 PQ3로 업그레이드 발표
8. ️전기차 생산량 감소와 코로나 백신 기업 실적 발표
- 리비안은 금리 영향 및 전기차 수요 감소로 올해 생산량을 작년보다 적게 추정하였고, 루시드도 예상치를 상회하는 생산량 하락을 발표했다.
- 모더나는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발표로 주가가 상승하였으며, 노바백스는 가비와의 분쟁을 해결하여 주가가 급등했다.
- 로열 캐리비아는 해외 여행 수요 증가로 매출 성장을 달성하였으며, HSBC는 ASML에 대한 투자를 매수로 제시하여 내년 주가 상승이 예견됐다고 전망했다.
9. 긍정적인 투자의견, 룰루레몬 매수, 썬런 매수 & 목표가 상승
- 먼저 오페나이머는 룰루레몬에 대한 매수 의견을 제시하였다. 반면, 모간스텔리는 도워내시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로 제시했고 목표가는 $145로 설정.
- 두 번째로, 제프리스는 썬런에 대해 매수 의견을 발표하며 목표가를 $31로 설정.
- 마지막으로 멀티모달 AI를 소개하며 기존 AI보다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는 내용을 전했다.
10. ️ 멀티모달 AI는 텍스트를 동영상화하는 첨단기술로, 업계의 변화를 가져온다.
- AI 소라는 오픈 AI에서 최대 1분 길이의 고화질 영상을 신속하게 만들어내는 AI모델로, 업계 변화를 가져왔다.
- AI 툴들이 적용되면 제작 비용 절감 효과가 클 뿐 아니라, 다양한 IP 증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 AI 소라를 예로 들면, 텍스트 입력을 통해 이미지 또는 동영상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제작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 하지만 이러한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의 일자리에 대한 위협도 있을 수 있으며,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된 콘텐츠가 확산 될 우려도 있다.
- 그러나 이를 통해 비용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업들이 증가할 것이 예상되며,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11. 멀티모달 AI 기술 발전, 인공일반지능 진화 핵심
- 현재 멀티모달 AI 기술은 이미지를 만들거나 콘텐츠를 확장하는 등의 일은 가능하지만, 텍스트2비디오 기능은 개발 중이며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빅테크 기업도 다양한 AI 기술에 대해 투자 중이다.
- 멀티모달 AI 기술의 시장규모는 10억 달러로, 2030년에는 84억 달러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 동영상 생성까지 가능한 AI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어도 5만 개 이상의 GPU와 높은 성능의 메모리 반도체가 필요로 하고 이로 인해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들이 대응하고 있다.
- 생성형 AI 서비스가 도입된 지 2년도 안 되어 AI 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나, 동영상 생성에 필요한 데이터 크기와 처리 속도는 텍스트의 수천 배 이상이기 때문에 하드웨어 성능도 높아져야 할 필요가 있다.
12. ️DDR5 시장 전망 및 디램 매출 성장, 멀티모델 AI 시장의 동향과 윤리적·기술적인 문제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DR5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도 성장하고 있다.
- 디램 매출은 지난해에는 466억 달러였지만, 올해에는 88% 성장하여 874억 달러 규모로 전망되고 있다.
- 멀티모델 AI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윤리적이고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렵다.
- 그러나 멀티모델 AI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기술적인 혁신은 놀라움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원유 시장은 북미 지역의 겨울 폭풍과 공급 긴축으로 인해 상승 추세이다.
13. 천연가스 하락, 금속-곡물도 하락압력, 알루미늄을 제외한 주목을 받는 ETF
- 미국 천연가스 선물은 이날 2% 빠지고, 금속-곡물 선물들은 대부분 하락압력을 받고 있음.
- 일본의 니케이 225지수가 최고치 경신하며 ETF 주목받음.
- 일본은행의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외국인 자금의 유입으로 수출 기업들의 호실적이 투심을 자극하였고, 경기 둔화를 면할 것이라는 긍정론으로 주가 상승.
- 일본의 임금 인상률이 30년 만에 최고치인 3.6%로 기록되며 기업의 자본 효율성과 주주 환원이 개선되며 주식 재평가 기여.
- 2023년 3월 배당금 총액은 9년 전보다 2.5배 상승한 18.5조 엔, 자사 주매입은 2.7배 상승한 9.3조 엔으로 각각 증가.
14. ️미국 주택 거래량은 부진하지만 기존 주택 거래량이 3.1% 증가, 옥수수 생산량이 확대되며 1% 하락
- 노무라 정권은 225지수 연말 목표치를 부담속에 4만으로 상향 조정하여 주가 상승률이 급상승하는 추세임.
- 일본 경제의 내수 부진으로 인해 민간 소비가 저하되는 실정이나 로스쿨 등 주식 가격 상승의 부담감이 나타나고 있음.
- 미국의 매매 결정이 반영된 1월 기존 주택 판매 건수가 3.1% 증가하여 디플레이션성 고물가 영향이 잠시는 걸리겠지만 주택 시장이 꾸준히 성장될 것으로 예측됨.
- 미국 옥수수 생산량 확대와 불확실성의 증가 등으로 인해 투쿠리움 옥수수 펀드가 1% 하락.
15. ️️ 바이든 정부의 기후 모델 조정으로 에탄올 생산업체들을 위한 미국 세금 공제가 어려워지며, 옥수수 가격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에탄올을 사용하는 지속가능한 항공연료에 대한 바이든 정부의 더 엄격한 기후 모델 조정을 보도 기사가 보도되어 전해짐.
- 기후 모델 조정으로 인해 에탄올 생산업체들은 미국의 SAF 세금 공제를 받기 어려워질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농업 방식을 사용하는 옥수수 재배자와의 협력을 통해 여전히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이로 인해 옥수수 가격의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옥수수 기반 생산업체들은 SAF 공급 요건 강화로 인한 로비 활동이 예측됨.
- 바이든 정부의 이번 정책 결정은 미국 중서부 지역의 옥수수 생산 및 수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16. 금리 인하 기대 어렵다, 연설과 실적 체크 필요
- 하커 총재는 당분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어렵다고 전망했다.
- 내일은 연준 위원들의 연설과 독일의 4분기 GDP, 워너브로스 실적을 확인해야 한다.
- 또한, 한상신은 M7의 미국과 사무라이7의 일본에 이어 BTS7이 한국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 실적 관련 소식은 뒷부분에 예정되어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 마감 브리핑이 끝났으며 다음 영상으로 마무리하겠다.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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