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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02/21 #당잠사] 실적발표 D-1 전초전 엔비디아 6% 하락, 왜?

by Mark-S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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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7HGvSA_AFpQ?si=IMp3KO-niLuRJRFj



[🔴02/21 #당잠사] 실적발표 D-1 전초전 엔비디아 6% 하락, 왜?

1. 2월 21일, 미국 내 경기 선행지수 급감, 캐나다 1월 CPI 예상치 상회
- 미국 경기 선행 지수가 0.4% 기록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 캐나다의 1월 CPI는 전년 대비 2.9%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 엔비디아 실적 발표 하루 전, 엔비디아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MS가 자체 AI 서버 장비 개발 중이며, 어도비는 PDF 요약과 질문·답변 AI 비서 출시했다.
- 에리어 채권 거물은 인플레이션 목표치로 향하는 마지막 과정이 가장 어렵다고 강조했다.
- 오늘 미국 증시는 3대 지수 일제의 하락세이며, 다우지수 0.11%, 나스닥 1%, S&P500 0.59% 하락 중이다.
- 빅스 지수는 전장 대비 4% 급등하고 있으며, 미국의 요물 국채금리는 1.428% 거래 중이다.

2. 미국 증시 하락세, 엔비디아 급락으로 인한 변동성 증가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전장 대비 1.6% 하락.
- 오늘 미국 증시 3대 지수 하락, 특히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앞두고 장중 6% 급락.
- 엔비디아 급락 속 경고 소리 크고 비관론 퍼짐.
- 코로나19 여파와 이번 계기로 증시 추세 전환 가능성도 있음.

3. ️미국의 경기 선행 지수 하락, 영국의 조기 금리 낮춤 가능성
- 미국의 경기 선행 지수는 전월 대비 0.4% 하락한 102.7로 나타났으며, 2007-2009년과 비슷한 장기 하락세를 보였다.
- 경기 선행 지수는 경기 팽창을 의미하는 백을 웃돌며 22개월 연속 가락질을 이어가고 있다.
- 영국 중앙은행 총재는 조기 금리 낮춤 가능성을 시사하며,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 영국의 경기는 침체로 들어갔지만, 낙관적으로 깊은 침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 ️󠁧󠁢󠁥󠁮󠁧󠁿 영국, 골드만 삭스 분석: 금리는 올해 하반기부터 인하될 것이며, 대규모 인하 예상 / 하반기 인플레이션 낮아질 가능성 있음 / 리언, 인플레이션 목표치 달성 어려울 것이라고 밝힘
- 골드만 삭스는 영국 중앙은행이 올해 하반기부터 대규모 금리 인하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예상보다 한 달 가량 지연될 것으로 전망했다.
- 이에 따라 영국의 인플레이션은 하반기 급격히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 리언은 인플레이션 목표치로 가는 마지막 과정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며 경고했다.
- 로이터 통신에서는 엔비디아가 자체 AI 서버 장비 개발을 진행한다는 소식과, 스페이스 엑스와 과거에 18억 달러 규모의 기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 연준에 따르면 다음 행보가 금리 동결, 금리 인하가 아닌 금리 인상일 확률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다.

5. ️️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AI 서버를 개발 중
-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AI 서버를 개발 중이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레디 신두를 영입하여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펀 접 인수 등으로 AI 서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중인 장비는 엔비디아의 커넷트 S7과 유사하다고 보며, 성공 시 오픈가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서 AI 모델 훈련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다.
- 어도비는 AI 비서를 출시하여 어도비의 AI 비서는 업로드 없이 특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또한 어도비는 비디오 생성력 모델도 개발 중이며, AI 업계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6. AI 및 빅테크 규제 등으로 m7의 주가 상승세와 하락세가 혼재함
- 알파벳은 0.4% 상승하는 반면, 애플은 역세로 0.5% 하락 중이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독일에서 이어 스페인에서도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계획 발표
- 또한 인프라 강화와 더불어 스마트링 출시 계획이 있는 애플은 오늘장에서 0.49% 하락 중이지만, 착용감이 좋아 건강 관리에도 유용한 시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는 커진 상태
- 엔비디아는 최근 거래액으로 테슬라, AMD를 앞섰으며, 내일 발표 예정인 실적 발표 기대감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다.

7.  인텔 및 글로벌 파운드리스 등 반도체 기업 보조금 협상中, 엠비디아 결과 발표로 투자자들이 경계하는 상황
- 인텔을 포함한 글로벌 파운드리스 등 반도체 기업이 바이든 정부의 반도체 지원법에 따른 보조금 지원 협상을 하고 있으며, 세 번째로 보조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반도체 지원법이 바이든 정부의 중요 정책으로 취급됨에 따라, 반도체 보조금 지원 대상을 내다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하지만 현재는 엠비디아 실적 발표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어, 반도체 업체는 하락하는 추세이다.
- 월마트는 아직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율로 인해, 필수 상품을 취급하는 소매업체에 주목하고 있으며, 스마트 TV를 통해 광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월마트는 4분기 실적을 크게 뛰어넘어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제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8. 홈 디포는 예상치를 상회하지만, 호황 지속 대비 매출 감소.
- 미국 홈 디포가 전년 대비 매출 2.9% 감소, 미국내 매출도 4% 감소하며 연간 매출이 처음 하락했다.
- 한편, 글로벌 기업 리포트에 따르면, 에버코어는 캐터필러에 대한 투자 매수로 조정하고,
- 디어 주식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로 긍정적으로 대우받으면서 경제 전망이 호전되고 있는 가운데, 부킹 홀딩스와 제트 블루에 대한 투자를 각각 매수로 조정하였다.
- 이에 따라 강력한 브랜드 가치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주식을 선호하는 월가에서 돈이 되는 투자 대상으로 뽑혔다.

9. ️미국 엔비디아, 매출 대비 주가 46% 상승!
- 엔비디아는 초기 AI시장의 80~90%를 장악하고 있으며, 가격이 우리돈으로 약 4천만원까지 치솟는 AI 가속기(A100, A800 등)를 개발하였습니다.
- 시가 총액이 1조 8천억 달러로 불어나며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 아직까지 낮으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어 시가총액 2조 달러 클럽 가입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반도체 B100과 내년 출시 예정인 백 출시 계획까지 공개되어 있으며, 엔비디아의 미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최근 출시한 GPU가 데이터 센터 부문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에 대해 규모와 지속성 여부를 통해 직접적인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1년 2월 21일 발표된 엔비디아 4분기 실적은, 매출이 203억 7천만 달러, EPS는 4.58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분기 대비 12.5% 가량 증가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의 실적이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직접적인 대조로 받아들여지지만, 2020년 3분기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센터 부문의 호실적을 이끌고 성장 가능성이 더해집니다.

10. 엔비디아, 커스텀칩 시장에서 더욱 선도적인 입지 확보할 듯
- 현재 엔비디아는 독자적인 칩 개발을 준비하며, 300억 달러규모의 커스텀 시장을 진출할 예정이다.
- UBS와 오펜하이머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800달러와 850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엔비디아가 시총 2조 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긍적적인 전망을 제시하였다.
- 루프 캐피탈은 엔비디아 성장성을 고려한 목표 주가 1200달러를 제시하였다.
- 엔비디아가 고객의 칩 주문에 대한 대기 시간을 단축시키면서, 고객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으나, 이는 부정적인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 라이벌 기업인 AMD, NMI, 인텔 등의 추격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대체 제품 출시 등이 엔비디아의 성장 기세를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

11. ️엔비디아 실적 발표, AI 관련주 흐름 판가름.
- AI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가격이 높아서 자체 칩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적 발표가 이뤄지기 전, 주가는 하락할 수 있다.
- AI 관련주들의 랠리 지속 여부와 매수 기회 판단 가능. 엔비디아 4Q 실적 소식은 내일 발표할 예정.
- 전반적으로 월가에서는 대체적으로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하는 추세.
- 원자재 시장에서는 유가 1% 내림세, 주요 금속 선물 상승률은 크게 변동 없지만, 알루미늄, 니켈, 구리 선물 모두 1% 이내로 상승하고 있다.

12. 이더리움이 덴쿠 업데이트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ETF 상장 기대도 크다.
- 이 덴쿠 업데이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데이터 저장 공간이 늘어나고, 거래 비용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고 함.
- 이번 상승은 이더리움 현물 ETF 상장 기대감, 머지와 샤펠 업데이트,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 대 호황과 관련이 있다.
- 한편, 현재 2,900달러 대에서 3,000달러를 재돌파한 이더리움에 대해, 2030년 안에는 2,5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 반면 비트코인은 기대가 상대적으로 낮으니 긍정적인 신호로만 살펴볼 수 있겠다.
- 이번 5월 내에는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13. ️비트코인은 52,125달러에서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으며, 비트코인 현물 ETF의 도입은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음
- 비트코인이 하방 압력을 받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함.
- 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으로 산업 전반의 규제 강화 가능성이 존재하며, 암호화폐 시장은 이에 익숙하지만 전통 금융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
- 피지컬 팔라디움 ETF의 티커 이름 Pall은 팔라디움 선물의 가격이 회복되었으며, 중국 경기 회복에 따라 금속 선물의 상방 압력을 받음.
-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 금리 하향 조정으로 LPR 연 4.20%를 연 3.95%로 인하함. 1년 만기 LPR은 연 3.45%로 유지.
- 5년 만기 LPR이 4% 아래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며, 전문가들은 이를 예상하고 있었지만 큰 규모는 아니었음.

14.  중국 부동산 시장, LPR 인하로 회복시도 중
- 중국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회복을 돕기 위해 유동성 공급과 디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경기 부양책을 진행 중이다.
- LPR 인하로 인해 투심 안정, 투자와 소비 부활을 기대하며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추가 부양책이 필요한 시각도 있다.
- 이번 LPR 인하로 중국 부동산 업계에 크게 효과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지속적인 지정학적 리스크와 원유 수급 상황을 주시해야한다.
- 한편, 부동산 시장의 개선을 위해 주택 담보 대출 금리 재조정 등 추가 조치도 필요하다.
-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가 하락하면서 달러-유로 환율은 하락하고, 엔-달러 환율은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는 추세이다.

15. ️미국 시장의 3대 지수, 경기 실적 등 이슈에 대한 오늘의 요약
- 다우 지수는 0.17% 하락하고, 나스닥은 0.92% 하락, S&P 500은 0.6% 하락하여 마감.
-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실적 발표 전 낙폭을 보이나, 내일 나올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라 반전 가능성도 있음.
- 경기 선행지수는 22개월 연속 하락하지만, 경기 침체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봄.
- 캐나다의 CPI는 인플레이션 반등 조짐이 나타나지 않아 이우려를 깔끔하게 잠재움.
- 내일은 FMC 의사록, 엔비디아의 실적, 연 위원들의 연설 등이 주목할 포인트임.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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