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늘리고 나이 제한 완화"…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확대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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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청년들의 워킹 홀리데이 대상 1위는 캐나다

- 한국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워킹 홀리데이 대상국가는 캐나다이다.

- 캐나다는 지난해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워킹 홀리데이 인원을 늘리고 나이 제한도 완화하였는데, 이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졌다.

- 한국 청년들은 워킹 홀리데이를 통해 영어 능력을 배우고 문화를 이해하며, 자신의 경력에 강점을 쌓기 위해 이 국가를 선택한다.

- 그러나 이제는 지원자가 많아져 대기 기간이 2년, 1년, 그리고 몇몇은 4~10개월까지 길어졌다.

2.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인기 상승과 함께, 비자 유효 기간이 2년으로 늘어나고, 지원 가능 나이상한이 35세로 상승되어 청년 참가 인원이 대폭 늘어남.

-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참가 인원이 대폭 증가하고 비자 유효 기간이 2년으로 늘어났다. 지원 가능 나이상한도 35세로 상향 조정되어, 12,000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 한국-캐나다 60주년 기념 회담에서 도출된 결정으로, 청년 교류 프로그램인 워킹홀리데이의 인기는 여전히 높아지고 있다.

-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캐나다에 가서 경험과 성장을 이끌어내리고 있으며, 더 많은 친구들 역시 지원 계획을 세우고 있다.

3. 캐나다와 한국 청년 교류, 워킹홀리데이 신청자 4,500명 돌파

- 현지 정보 이해도 중요성을 강조하여 공관이 주최하는 생활법률 상담회에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올해 들어 워킹홀리데이 신청자 4,500명이 적십다.

- 홀릭들을 대상으로 생활법률적 제약에 대한 상담회를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 워킹홀리데이 기회가 더 커지면서 한국과 캐나다 청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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