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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자금 대출 2,300조 원!!

by Mark-S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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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6T4Hizp9PA?si=3CbNIMTKS6Oxy-Ou

 

 

미국 학자금 대출 2,300조 원!!

1. 미국의 학자금 대출 전체 규모가 2,300조 주목

- 한국의 학자금 대출은 대략 1.7% 이상의 대출 금리와 당 200만 원 까지 대출 가능.

- 한국의 대학교 평균 등록금 4년 졸업시 어림 2700만 원, 경영과, 심리학 전공 등이 평균값 이하로 비교적 저렴.

- 미국의 대출 금액은 대략 2,300조. 예민한 사회적 문제로 대출 차용 인당 평균 대출 금액 3만 달러, 쌓여 있는 대출의 총 규모는 1조 7,500억 달러.

- 이에 비해 대학교를 다니기 위한 금액과 학자금 대출 금액이 너무나 큰 차이가 있어, 예민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

 
 

2. 미국 대학교육, 등록금 5천만 원 초과, 대략 54%가 대출을 받아서 고민함.

- 미국 대학교육의 등록금은 한 학기당 5천만 원으로 사립대학교의 평균적인 등록금 수준이다.

- 학생 중 54%가 대출을 받아 대학교 무더기 고민을 하고 있다. 15년 사이에는 학자금 대출이 세 배 가량 증가했다.

- 또한, 사립대학교와 국공립대학교의 격차가 색출되고 있어 학생들이 많이 가고 싶어하는 사립대학교의 등록금은 더욱 많이 상승하고 있다.

- 이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큰 대출금을 상환해야 할 문제가 있음.

- 그러나 미국 GDP가 매우 높은 반면, 학자금 대출 비중 (88%)이 매우 높아지면서, GDP 대비 비중이 매우 커지고 있다.

3. ️미국 대학생의 놀라운 대출 사실 및 학자금 대출 문제로 인한 파급력

- 미국 대학생들은 1인당 평균 3만 달러 대출, 대략 4천만 원 이상의 빚을 짊어지며 졸업 후 사회 진출.

- 이는 평균값으로, 워싱턴주에서는 대학 졸업 후 7천만 원 빛을 안고 소셜 라이프를 시작.

- 학자금 대출 문제는 인종 별로 흑인들이 가장 많이 어려움을 겪으며, 전 국민적 문제가 될 정도로 파급력 큼.

-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트럼프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와 상환 연장 대책 발표.

- 하지만 대출금 규모가 크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의 학자금 대출 비율 대조로 봤을 때,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4. 학자금 감면 공약, 대통령 당선 후 발표됐다.

- '학자금 감면 공약'은 '바이든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2020년 미국 대선에서 가장 파격적으로 불렸다.

- 평균 1인당 $1,000 펠 그랜트 지급,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저소득 가정은 $2만 탕감 명분의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연간 12.5만달러, 부부 합산 25만달러 소득 이하인 수혜자들에게 해당되며, 이를 위한 예산은 2,300조였다.

- 미국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대상이 포함되니 불만을 끼치지 않을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비용과 예산 등 각종 현실적 문제가 있어 이 공약이 적용되기는 어렵다.

- 물론 이 공약이 실행되려면 채권자들에게 큰 손해가 예상되어 그 고민도 있다.

5. 바이든 대통령의 대학 대출 규모 축소 정책

- 바이든 대통령의 대학 대출 규모 축소 정책은 4,300만 명의 대출자를 돕는 대면, 2천만 명의 대출은 탕감된다.

- 하지만 이에 대한 비판은 크다. 그 중 세금의 낭비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여 공화당 백인 세력을 중심으로 항의가 제기되고, 여섯 개 주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기소까지 이뤄졌다.

- 하지만 이 정책은 대학 대출에 부담을 가진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이를 위한 대출 규모는 520조.

- 대출을 반의 비율이 높은 흑인 출신 학생들은 이 정책이 자신들에게 유익한 것이라 생각한다.

- 그러나 정책의 비판 중 하나로, 공화당은 이 정책이 일자리 창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6. 국내엔 없는 "상환 프로그램"으로 학자금 구제 하기

- 미국의 대학생들이 대출금 상환의 위험에 노출 됐는데, 상환에 늘어난 유해성을 알아봤습니다.

- 그러던 중 대법원에서는 바이든의 학자금 탕감 정책을 위조로 풀었다는 결정을 내리는데, 그 이후 새로운 대안이 나오게 됩니다.

- 컬드 이후 리퍼블리캔이 더 많은 대법관을 임명한 결과, 6대 3으로 무효 판결이 나게 됩니다.

- 국토 안보 위원회 위원장인 마크 비시움은 학자금 상환 프로그램을 통해 구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7. 미국 학자금 대출 정책과 대학 졸업자들의 고임금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

- 미국의 부활 구원 프로그램인 *인컴 드리븐 리페이*는 소득을 기반으로 대출 상환액을 지불하는 정책이다.

- 미국의 학자금 대출규모는 상당히 크며, 최근에는 6.5%로 대폭 감소하였다.

- 대학교 졸업자의 임금 격차가 크게 벌어진 미국에서, 대학졸업은 고임금의 필수품으로 여겨진다.

- 2008년 이후로 급격한 경기 침체로 인해 대학 졸업자에게 더 많은 일자리와 가치가 부여되었다.

- 미국의 대학 졸업은 미국 노동시장에서 필수품이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학자금 대출규모가 크게 늘어났다.

8. ️미국 대학교 등록금이 계속 상승해서 대학 교육이 비쌀수록 부담.

- 미국 대학 졸업자의 평균 수입은 이전에 비해 3배나 많아졌다.

- 미국 대학 등록금이 15년간 비싸진 것을 원인으로 대학 졸업장의 가치가 상승했다.

- 미국 사립 대학교의 학비와 기숙사 비용이 매년 상승하여 5만 달러에 이르게 되었다.

-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고등 교육 비용이 비싼 편인데, 이로 인해 부담이 커졌다.

9. ️ 대학이 비싸지만, 인생 경험과 커리어 발전 면에서 투자가치 높다는 의견

- 대학 등록금이 무려 1억 천만 원 이상이라는데, 그냥 대학 조는 것이 비싼데다 4년 동안 돈이 들어가지만 이를 버텨내며 4년을 투자하면 2~3억은 쉽게 들어간다는 의견이 나옴.

- 평균 대학 등록금만 해도 매년 7,500만 원수준인데, 이는 생활비 등을 포함하지 않은 평균치이고 더 좋은 대학의 등록금은 대단히 높다.

- 하지만 대학은 인생에 투자할 가치가 있으며,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무형의 가치도 지님. 대학에서는 경험과 지식을 얻으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

- 미국에서는 취업 준비와 커리어 발전 측면에서도 대학 진학이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대학 졸업자의 86%가 대학을 졸업한 것이 인생에 좋은 일이라는 것에 대한 기록도 있음.

- 현재 대학 등록금이 높아지면서 부담을 느끼는 미국인들도 있지만, 대학은 단순한 돈의 문제보다 인생 경험과 커리어 발전 측면에서 높은 투자 가치를 가진다는 생각이 있다.

출처 : 슈카월드

겁나 비싸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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