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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글로벌 뉴스

by Mark-S 2024.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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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당잠사] 이제는 M&M시대! 메타 결국 20% 폭등 "5월 인하? 글쎄"

1. 미국 경제 지표, 대선 후 첫 고용 증가 & 메타증권 20% 폭등
- 미국 경제 지표로, 1월 비농업 고용이 35만 3천 건 증가하여 예상치 대폭 웃돌았습니다.
- 메타증권 가격이 20% 폭등하여 이 제품을 제공하는 저커버거 창업주가 세계 4위 부자로 등극했습니다.
- 이번 주는 FOMC를 비롯한 빅 이벤트가 종료되면서 한산한 주간으로 예상됩니다.
- 그러나 미국 정부가 예멘 후틴 반군에 대한 보복 공습을 하였고, 지역 은행 위기가 떠오르고 있는 등 경제적으로 예외사항이 예상됩니다.

2. 주식시장, 메타 라는 코인의 호실적 영향으로 상승. 1월 미국 비농업 고용량 대폭 상승.
- 지난주 증시에서 '메타' 코인이 호실적 영향으로 20% 상승했다.
- 1월 미국 비농업 고용 다섯 달 만에 대폭 상승해 전문직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에서 7만 4천 건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 하지만 실업률은 3.7%로 예상치인 3.8%를 밑돌았으며 임금은 전월 대비 0.6% 증가하여 시장 예상치를 두 배나 웃돌았다.
- 그 외 의료, 소매업, 정보 부문에서도 일자리가 증가하였으며 이를 통해 미국의 고용 열기가 뜨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 이번 고용 집계 발표 이후 3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낮아졌다
- 찰스슈업의 캐시 존스 수석 채권전략가는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대를 두고 잠재적인 인플레이션을 시사했다.
- 프라이빗 뱅크는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다고 발언한 파월의 발언을 이번 고용 집회가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금리 선물 시장이 반영한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20%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실제로 지난주 발표된 고용 지표에서도 이번 달 시간당 평균 소득이 증가한 것은 악천후로 인한 근로시간의 감소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다.
- 한편,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후보가 압승하면서, 미국의 국가안보보좌관이 보복 공격에 대해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한 소식과,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된 소식이 보도되고 있다.


4. ️ 바이든 대통령이 첫 경선에서 압승하였으며 대표적인 공화당 텃밭인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의 승리로 흑인 지지율 상승 우려가 줄어들었다.
-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 첫 경선에서 압승하여 2024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와의 대결이 확실시되고 있다.
- 사우스 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96.2%의 득표율로 승리하였으며, 특히 흑인 지지율 상승 우려가 줄어들었다.
- 다음으로는 네바다주에서의 경선이 예정되어 있으며, 리턴 매치가 과연 성사될지 지켜봐야 한다.
- 또한,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중동 지역 확전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으며 엄중 대응할 것이다.



5. 미군 공격에 대한 보복 공격 진행, 이란과 친일한 세력들의 대응이 관건이라는 전망
-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MBC 방송에 출연해 친일한 민병대 공격으로 미군 3명 사망 사건을 보복했다.
- 주말 사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휴전안 논의가 이루어졌지만 핵심 내용에 대한 양측 입장 차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 경제 지표 발표에서는 금리 포함 CME FedWatch的 발표까지도 발표됨
- 폭스콘의 성장전망은 크게 없는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 매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6. 폭스콘 회장은 AI 반도체 부족으로 애플 수출감소 가능성 예측,  메타 주가 급상승
- 폭스콘 회장은 AI 반도체 부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에 대한 예상치를 낮게 내놓았다.
- 애플 수출은 물론 폭스콘의 대규모 고객 중 하나인 애플의 실적 발표 예상치보다 더 낮은 예상치가 제시될 가능성이 있다.
- 한편 메타는 지난 4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로 주가 급등을 기록했다.
- 호실적인 영향을 받은 메타는 자체 개발한 AI칩 Artemis를 이용해 제조 비용을 줄인다면, NVIDIA에 의존하지 않고 더 많은 AI 제품 출시에 성공할 전망이다.

7. 애플과 아마존 실적을 짚어보자
- 애플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4분기 매출과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중국에서의 매출은 13% 감소하여 주가는 급락했다.
- 아마존은 대규모 할인 행사로 인해 호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아마존 웹 서비스와 광고 사업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 하지만 아마존은 인력 감축 정책을 진행하고 AI 기반의 챗보 루퍼스를 공개했다.
- 구글은 챗보 바드를 재미나이로 이름을 변경하고, 새로운 이미지 생성 기능인 이마젠툴을 추가하여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8. 주요 기업 동향 요약
- 테슬라는 데드크로스를 발생시키며 리콜 결정과 유해 폐기물 처리 혐의로 인한 벌금을 결정했다.
- 인텔은 반도체법 지원 지연과 실적 약세로 주가가 하락하였다.
- 엑스모빌은 4분기 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연간 순이익이 감소했다.
- 파이오니어 내추럴 리소스는 FTC 규제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고, 차터 커뮤니케이션은 예상치 하회로 주가가 크게 하락하였다.
- 글로벌 아이비데리 리포트에 따르면, 디즈니와 오페나이머는 투자 의견이 유지 및 증가하였다.
- 바클리지는 나이키에 대한 투자 의견을 선정하고 매출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9.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와 대출 부실화로 인한 불안 요인 증가
- 도이치방크는 뉴욕 커뮤니티 벤코프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유지로 내렸으며, 목표가를 7달러로 조정하였다.
-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와 지역 은행 간 관계가 올해의 테일 리스크로 언급되고 있다.
- 미국 상업용 부동산의 부실 대출 위험이 크게 증가하면서 충당금 적립률을 높였다.
- 미국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이 팬데믹 이후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고금리도 상승하고 있다.

10.  미국 상업용 부동산 대출 보유 은행들, 대출 상환 부담, 부실 대출 증가로 인한 주가 하락
- 미국 상업용 부동산 대출은 대출 기간 중 이자만을 상환하다가 만기에 원금 전액 상환하는 방식으로, 만기에 가까울수록 상환 부담이 커지는 구조
- 최근 기준 금리 상승과 함께 부동산 담보 가치 하락으로 은행들은 40% 이상 담보대상 자산 가치를 초과하는 대출을 하고 있어 위험성 대두
- 이에 따라 JP모건은 소형 은행에서 대출 비중이 대형 은행의 4배 이상 있는 것을 확인하며 부실 대출 우려를 표출
- 대출 증가에 대한 위기 우려로 뉴욕 커뮤니티 벤코프의 실적 발표 후 주식 폭락, 이어지는 은행 위기 우려로 국내외 은행들의 주가 하락

11.   미국 은행 위기 진행 상황 인과관계 분석
- 시그니처 뱅크 인수로 인한 규제 비용으로 손실폭이 커짐. 하지만 마크 피츠 애널리스트는 다른 은행의 손실 규모가 이보다 작을 것이라고 전망.
- 믿음은 있어야 하지만 미국 위기가 국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미국 상업용 부동산발 은행 위기에 대해 지켜봐야 한다.
- 한국 기관 투자자들도 미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대거 늘려 위험이 상존하여, 조심해야하는 상황이다.
- 트렌드 월넷 제공동영상, 월가와 워거의 트렌드 내용이 있다면 자세히 알아봐야 한다.

12. ️곡물 선물은 하락세, 미국 지역은행 ETF는 안정 ◀️
- 브렌티유는 77달러 초반에서 거래되었으며, 날씨와 중국 경제 부진에 따라 금, 팔라디움, 백금, 구리 및 알루미늄 선물 가격이 하락했다.
- 대두, 옥수수 및 밀선물도 하락세를 보였으며, 강달러의 영향으로 금선물도 약간 내렸다.
- 반면에 미국 지역은행 ETF인 KRE은 주간 하락을 회복하여 주가를 안정시키고 있으며, SPDR S&P 지역은행 ETF는 약 보압으로 장을 마쳤다.
- 뉴욕 커뮤니티 밴쿠프는 미국의 10년 물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5%대로 반등했으며, 아오조라은행은 하락세를 경험했고 최저치에 이르렀다.

13. ️토탈 리터니티 앤 디거명 NIP, 코코아 가격 상승과 제주업 업황 부진 등의 영향.
- 코메르츠방크는 좋지 않은 작황으로 인해 코코아 공급 부족이 더 심해질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는데, 실제로 코트디부하르와 가나 등 코코아 공급국이 최저 생산량까지 추락하며 코코아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재가업체의 전망을 위협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 중국에서는 원유 수요 감소가 예측되고 있으며, 미국의 원유 가격 하락이 그 주된 원인으로 분류된다.
- 현재 세계적으로 식물 질환 등에 의한 코코아 공급 부족 문제와 그에 따른 가격 상승의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 또한 중국의 경기 회생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어서 GX 금 생산 및 탐사 업체 ETF인 'GOEX'의 유가 지지력이 강하지 않아 보인다.
- 클라우드펀딩 투자자들에게 결국 수익률을 가져다 줄지는 미지수이다.

14. 미국 1월 비농업 고용자 수 35만 3천 증가, 달러약세 징후
- 1월 비농업 고용자 수 35만 3천 증가, 예상치 상회. 지난해 1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면서 미국 노동시장이 과열되고 있어 세계 경제 불황의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추정됨.
-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 축소. CME 패드워치의 연준 3월 금리 인하 확률은 38%까지 하락함. 달러인덱스가 104선 밑으로 내려가며 금선물도 1% 가까이 떨어지면서 2035달러로 제시됨.
- 미국뿐 아니라 다른 주요국들도 금매입 급증 추세. 추후 중동 리스크 완화 시 금선물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됨.
- 달러 매입매도 시 각각 1354.29원과 1307.71원. 송금 보낼 시 받을 시 각각 1344원과 1318원.

15. 주요 경제 일정과 기업 실적 발표에 주목하자.
- 이번 주는 미국 서비스 지표, 맥도날드와 에스티로더의 실적, 캐나다 주택 지표, 호주 기준금리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 FMC 블랙아웃 기간 종료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예상된다. 패트릭 카커 총재와 개니 헬런 재무부 장관의 발언도 주목해야 한다.
- 독일 공장 수주와 미국 1분기 GDP 전망치가 수요일에 공개된다. 박힌 총재와 커클러 연준 이사의 연설도 있을 예정이다.
- 목요일에는 중국 1월 CPI 발표와 인도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회의에 주목해야 한다.
- 금요일에는 독일 1월 소비자 물가 지수와 캐나다 1월 실업률 발표가 예정된다. 한국은 설날 연휴로 증시가 휴장된다.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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