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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전 신입생 27명이었다”… 지방대 ‘도미노’ 소멸

by Mark-S 2024.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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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79651

 

“폐교 전 신입생 27명이었다”… 지방대 ‘도미노’ 소멸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집중 현상 등으로 지방 대학의 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강소대학으로 불렸던 곳부터 지역 거점 국립대도 위기는 피해갈 수 없었다. 지난 8

n.news.naver.com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집중 현상 등으로 지방 대학의 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강소대학으로 불렸던 곳부터 지역 거점 국립대도 위기는 피해갈 수 없었다.

지난 8일 방영된 KBS ‘추적60분’은 ‘지방대 생존법’을 다뤘다. 전남의 한 대학 국제한국어과 교수는 “나는 대학교 때부터 수학을 전공했고 수학 박사까지 받았다. 2000년대 초반까지 수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지금은 한국어과 교수로서 살고 있다”며 “수학과는 폐과됐다. 당시에 다른 과들도 없어져서 교수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대학교가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말이 흔하다”고 전했다.

출처 : 국민일보

전국

 

출처 : 네이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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