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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02/29 #당잠사] 애플카 접자마자 테슬라 로드스터 출사표ㅣ비트코인 1억 돌진?

by Mark-S 2024.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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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당잠사] 애플카 접자마자 테슬라 로드스터 출사표ㅣ비트코인 1억 돌진?

1. 미국 경제: 4분기 GDP 하향, 비트코인 최고치 기록, 디즈니 합작사 설립
- 미국 4분기 GDP가 3.2%로 집계되며 0.1%포인트 하향되었다.
- 비트코인은 6만 4천 달러를 돌파하며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디즈니가 릴라이언스와 합작사 설립, 7억 명 시청자 확보.
- 중국 총리가 미국과 경제 업력 경고. 미국 하원의원이 임시 해산을 제안해 경제 셧다운 리스크 초일기.


2. ️테슬라, 200달러 회복, 알파벳 2% 하락, 비트코인 6만 4천 달러 돌파.
- 테슬라가 1% 상승하여 2주 만에 200달러를 회복하며, 알파벳은 재미난 이슈로 인해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 한편 비트코인은 6만 4천 달러를 돌파하면서 신고점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루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4분기 GDP 성장률이 3.2%로, 속보치에 비해 살짝 떨어졌다.
- 또한, 미국 두 여는 총재는 올해 후반 금리 인하와 인플레이션 대처에 대한 각자의 예측을 밝혔다.

3. 미국 경기 호조, 연준 인사들 대화는 중립적으로 이루어져
- 미국 경기가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오늘 발표된 GDP는 예상보다 경제가 더 뜨겁다는 걸 나타냈지만 연준에서는 대화를 중립적으로 이루어지며 물가 상승 문제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는 게 전반적인 분석입니다.
- 인플레이션을 제어하기 위한 노력이 여전하다고 언급하면서, 제시된 지표 하나에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승리 선언은 이르다고 언급했고, 높은 변동성을 겪을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 연준의 의사결정은 현재 시장에 적절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테슬라의 스포츠카 출시와 비트코인 등과 관련된 여러 이슈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4. 테슬라, 전기 스포츠카 2세대 출시 및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로드스터 출시 계획을 발표
- 트위터 인 엑슬을 통해 2025년 출시를 목표로 2세대 로드스터 출시 계획을 밝혔으며, 이는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디자인 목표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렸다며, 성능 역시 기존 모델보다 향상된 획기적인 모델로 이번 출시를 기대하게 됩니다.
- 또한 이는 저가형 모델로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구상에서 동시에 고급형 모델인 로드스터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발표한 것으로, 테슬라의 AI 관련 새로운 노력을 기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그 외에는, 애플카 사업 철수 및 알파벳 등의 주가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이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생략합니다.

5. ️애플, 생성형 AI에 대규모로 투자하며 관련 제품 발표의 기대감
- 애플의 팀 쿡 CEO는 애플이 현재 생성형 AI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애플은 AI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에 주로 초점을 맞추며, 생성형 AI의 잠재력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 애플은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며, 생성형 AI 관련 제품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애플은 AI 투명성 보고서 작성 요구를 거부하였으며, 미국 노동총연맹은 애플이 윤리적 지침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구글은 인공지능 모델인 재미나의 이미지 생성 기능 오류로 곤욕을 거쳤지만, 구글 CEO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6. 테슬라와 스포츠카는 오른 반면, 구글알파벳은 하락하고, 어플라이든 머트리온은 소환장을 받는 등 관련 이슈가 있음
- 구글의 순다리 피치 핫 CEO는 재미나의 이미지 서비스 오류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평에 대해 사과하고 구글의 잘못을 인정했다.
- 메타는 차세대 AI 언어모델을 7월에 공개 예정이며, 라마3은 기존 모델보다 맥락이 더 있는 답변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 개발 중단 선언 이후, 테슬라 주가는 상승하고 있는데, 로드스토는 0에서 60마일의 속도를 1초 만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BRD가 페라리와 경쟁하자 테슬라도 이와 비슷한 제품을 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 어플라이든 머트리온은 미국 SEC로부터 소환장을 받아 조사를 받는 중이며, 현재는 주가가 내리고 있다.
- 디즈니는 인도 최대 재벌 기업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와 합병해, 인도 시장에서 디즈니 확장을 목표로 하는 합작 기업을 개설했다.

7.  대체육 회사 비욘드미트, 대체육 논란 상황에서 비용 절감을 통해 매출 대비 주가 90% 넘게 상승
- 대체육 회사 비욘드미트는 최근 대체육에 화학 첨가물과 탄소 배출물에 대한 논란이 있어 인기가 주춤했지만, Ⅳ분기 실적 발표 후 비용 절감으로 매출 대비 주가 90% 이상 상승.
- 쿠팡은 2010년 창립 이후 최초로 연간 영업 획자를 달성하며, 작년에는 명품 온라인 판매 기업인 팟패치를 인수하여 매출은 20%올랐고, 300만 명의 활성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 유나이티드 헬스에 대한 미국 법무부 반독점 조사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노바백스는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소회하며 주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전년도에 이어 인원 감축을 하고 비용 절감을 통해 손실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고용 인원이 증가하고 회사 자금 상황이 개선 된 세일즈포스는 4Q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토대로 인수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세일즈포스의 실적 발표와 함께 관심을 가질 예정입니다.

8.  주식 소식 요약
- 국앤라임은 맥도날드 주식을 매수로 제시하며 매력적인 진입 기회로 평가하고, 목표가를 325달러로 올렸다.
- 루프 캐피탈은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제시하며, 개인용 컴퓨터 출시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고, 목표가를 125달러로 설정했다.
- 번스타인은 스텔란티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유지로 하향 조정하며, 유럽 자동차 시장의 약세를 언급하고 목표가를 27.1달러로 제시했다.
- 월가에서는 1월 개인 소비 지출 PCE 결과를 예상하며, 최근 발표된 인플레이션 지표들을 살펴보고 변동폭은 작았으나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는 우려가 있다고 전망한다.

9. CPI와 PCE 지표의 차이와 연준의 가격 지표 선택
- CPI와 PCE는 모두 물가를 나타내는 지표이지만, 발표처가 다르며 가중치도 차이가 있다.
- CPI는 주거비와 렌트비에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있고, PCE는 의료 서비스에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있다.
- 연준은 실시간 소비 반영이 빠른 PCE를 중요시하며, 에너지와 음식료를 제외한 근원 PCE를 기준으로 금리를 결정한다.
- PCE 물가 지수는 상승하는 경향이며, 3개월 및 6개월 상승률이 모두 2% 목표치를 상회하는 전망이 있다.

10. ️PCE 물가 지수가 CPI보다 미국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망.
- PCE 물가 지수는 CPI보다 연준이 주목하는 지표로, 월간 상승폭이 확대되면 인플레이션 상황이 불안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분석됨.
- 만약 인플레이션 하락 추세가 지속되지 않으면 투자자들은 올해 금리 인하가 없다고 생각하고, 증시에 충격을 주고 국채 수익률도 상승할 수 있다고 지적함.
- 유로존 CPI의 둔화로 유럽중앙은행 ECB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으며, 6월에 대부분의 인하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상황임.
- PC 가격 지수의 발표를 기다리며, 연준은 현재 상황을 판단할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고 있음.

11. 월가에서 돈되는 트렌드는 월넷. 국제유가는 소폭 약세, 주요 금속 선물에 하락 압력.
- 월가에서 돈되는 트렌드는 '월넷'.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늘어남에 따라 약보합권.
- 미국 천연가스는 5%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전의 급등락에 비해 안정권으로 평가.
- 주요 곡물 선물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두 선물은 강보합권, 옥수수 선물은 1.6% 상승, 밀선물은 1.4% 하락세.
- 달러인덱스 상승으로 금선물은 약간 하락하고 있으며, 중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으로 주요 금속 선물들은 하락 압력.
- 팔라니움과 백금 선물은 각각 2%와 1% 하락하고, 니켈 선물만 1% 상승.


12.  비트코인, 2년 만에 6만4천 달러 돌파, 40% 이상 상승하여 전체 암호화폐 시총 2조 달러를 넘어섬.
- 비트코인은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약 40% 이상 상승하여 사상 최고치로 기록되어 있는 6만 8,789달러도 가식권에 들어왔다.
- 전체 암호화폐 시총도 2조 달러를 넘어서며, 이 이상의 시총을 가진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등의 기업보다 높은 수치이다.
-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본 매체가 있지만, 유투데이는 과열된 비트코인의 매수세는 곧 조정이 임박했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며, 2년 추후 비트코인이 5만 달러의 지지선까지 끌어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13. 코코아 선물, 2021년 11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 기록
- 코코아 선물의 가격이 최근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2021년 11월을 기준으로 월간 상승률은 31.66%로 기록되었다.
- 현재 코코아 선물 가격은 1년간 126% 상승하였고, 올해 들어서도 42% 상승하였다.
- 시티그룹은 코코아 선물 가격이 톤당 최소 7000달러부터 최대 1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5년 동안 2500달러에 머물렀던 코코아 가격이 폭등하여 상승세에 이어갔다.

14. 서아프리카에서 코코아 부족과 가난의 악순환
- 서아프리카의 이상기후와 식물 질환으로 고품질 코코아 생산이 어려워졌고, 수출량이 40% 가까이 감소했다.
- 코코아 가격 상승으로 헤지 펀드가 시장에 뛰어들어 상승 폭을 더 가팔랐다.
- 한편 통화 가치의 하락으로 코코아 농부의 수익은 실질적으로 줄어들었고, 인플레이션 문제와 불법 금채굴광산 증가로 농부들은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 이에 전세계 대표 초콜릿 기업들도 가격 인상과 실적 부진을 겪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망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5. 주식시장 하락, 중국 부동산 우려 등으로 중국 항생기술주 ETF도 하락.
- 중국 관련 ETF들이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부양 체계도 여전히 위험부담이 남아있다.
- 다음주에 개최되는 대형 행사 양회에서 중국 정부의 경제 정책들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환경 대처와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중국 부동산 업계와 경제 전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며, 컨트리가든의 디폴트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쟁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경제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평가들이 우세하다.

16. ️비트코인 가격 상승 경고, 내일 발표되는 지표 체크
- 비트코인은 장중 6만 4천 달러로 돌파했으며, 과열 경고음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내일은 최근 이상 조짐을 보이고 있는 환율 문제를 주제로 한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 내일 발표되는 개인 소비 지출과 피시 물가 지표를 살펴보고, 실업 지표와 연준미언들의 연설도 참고해야 한다.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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