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저리주저리

하나부터 열까지 대신해 주는 부모

by Mark-S 2024. 2. 4.
728x90
반응형
SMALL

https://youtu.be/LAocwCezRbM?si=worGLSq9RyH1gxNg


[#클립배송] 금쪽이의 분노에도 엄마는 배려 가득?! 금쪽이가 입을 닫은 이유 #오은영 #금쪽같은내새끼 | 금쪽같은 내새끼 178 회

1. ️‍아이들이 늦잠 자고 컴퓨터로 게임하는데, 엄마와 대화가 전혀 안되네요.
- 아이들이 눈을 떠보니 이미 늦잠을 자고,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 언제나 그랬듯이 엄마가 아이들의 식사와 배가 고픈지 물어보지 않으면, 아이들은 말이 없이 그냥 있다.
- 어머니는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 같지만, 엄마와 아이들의 대화는 많이 없다.
- 아이들이 대화를 하는 유일한 경우는 '배고파'와 관련된 경우뿐이다.
- 아이들은 엄마의 소통 부재에 대해 불편해 보이지만, 말하지 않는다.

2. ️‍‍ 아이와 함께한 일상, 우리 아이들 시끄럽지만, 친구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형제 남매끼리 편하게 이야기하지는 못하며, 집에 있을 때는 매우 시끄럽다.
- 하지만 유일하게 친구와 재밌게 놀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 또한, 아이들은 스스로 사고 판단시키며, 어른들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지 않다.
- 하지만 이와 같은 경험을 하면서 엄마와 함께 공감을 나누며,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3. 한국증후군 진단, 선택적 한국증 진단 지연은 부모님이나 친구와는 말이 잘되었지만 엄마와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일 수 있다.
- 아이가 선택적 한국증 진단을 받았다. 선택적 한국증은 자신감 부족으로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을 자주하거나 못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 가장 편안한 가족과 지내는 엄마와 언어 능력 자체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선택적 한국증 진단이 늦어진 이유 중 하나는 엄마와 일상적인 대화를 자주 하지 않아 부모가 인식하지 못해서이다.
- 하지만 이 아이는 부모와의 관계가 좋지 않거나 마음이 힘든 게 있지는 않다. 다만 왜 엄마와 대화할 때만 말이 어색한지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 아이는 대체로 가족과 친구와의 대화는 자유롭고 지내는데 문제가 없지만, 엄마와만 대화할 때는 자신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 따라서, 부모와의 대화와 관련된 문제이거나 가족과의 관계에서 어떤 문제 때문에 엄마와 대화하는 게 불편한지에 대해 다시 생각할 필요성이 있다.

4.  외출 공포증으로 친구와 함께하는 활동을 어려워함.
- "햄버거 하나 먹자"라고 말하는데도 외출할 용기가 없다.
- 외부에서는 사람이 많이 모여서 왔다갔다 하는 소리를 듣기 싫어하며, 낯선 장소에 가기도 어렵다.
- 과도한 불안감으로 불안을 낮출 수 없어서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게 되었다.
- 햄버거 가게는 사람이 많이 모이지 않아서 가기에 편안했지만, 선택적인 공포증을 파악하기 어려워한다.

5. ️‍‍금쪽이는 코로나 이후 학교생활에서 활동과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짐
- "금쪽이의 아동 시절을 살펴보니 성격이 침착하고 사람들을 이쁘게 대하는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 하지만 3학년 때부터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면서 금쪽이의 성격이 조금 변하였다. 평소 소심해지고 위축이 된 것 같았으며, 활동과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아이들은 대부분 힘들었으나, 금쪽이의 변화는 코로나 때문만은 아닌 걸로 여겨진다.
- 이전과 달리 체중도 증가한 금쪽이, 부모님은 더욱 신경 써서 성장과 문제점을 파악해 나갈 예정이다."

6. ️차에서 찍은 음식 사진을 주고있는 현장
- 대화에서는 음식 사진을 찍고 보내는 장면이 등장한다.
- 자녀가 식사 중에 카메라로 차에서 음식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이 나온다.
- 부모님은 자녀의 요구에 대한 행동이 자신감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을 보여준다.
- 예전에는 자녀가 정서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자녀의 필요에 맞게 행동하는 것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였을 때 잇대고, 자녀와의 소통이 원활하다고 언급했다.
- 이러한 방식으로 부모님은 자녀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자신의 양육 방식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있다.


7. 게임에 열중한 가운데 삼겹살을 먹으라는 엄마의 제안에 감정이 고조됐다.
- 게임을 하면서 삼겹살 냄새를 맡으면서 땡기기 시작하고, 엄마가 먹을 것을 제안하자 감정이 고조됐다.
- 그러나 먹다가 다른 음식을 가져와 달라고 하자 이성을 잃고 화가 나게 된다.
- 불닭면을 부탁한 적은 없는데 부모님이 가져온다고 해서 불만이 생겼다.
-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면서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8. ️ 아빠와의 요리 대화와 장보러 가기
- 아이가 밥을 아빠에게 부탁하고, 엄마에게도 해달라고 하지만 차도를 가진 엄마에게 혼을 내말했다.
- 검은색을 싫어하던 아이가 그걸 선택하면 되는데 큰 걸 사와야 한다고 고민한다.
- 아빠가 카메라를 이용해서 작은 걸로 사오자고 제안하고 있다.

9. ️식사 중인 가족이 각자의 감정과 태도를 가지고 있다.
- 식사 중인 가족 구성원들은 각자의 *감정*과 *태도*가 다 다르며, 하나의 상황에 대해 전부 다른 반응을 보인다.
- 상황에 대해 엄마의 도움받는 태도, 아빠의 짜증 내는 상황에 대한 대처, 딸의 귀찮음, 아들의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노력 등이 보인다.
- 금쪽이 테서 해당하는 딸의 감정 전달은 '짜증'이나 '불안'이 아니라 '귀찮게'다.
- 그러나 짜증이나 불안함 때문에 다른 상황에서도 짜증을 내고 있을 것 같은 아버지에 대해서는 엄마만큼 호의적이지 않다.

10.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
- 어린 아이가 모든 일에 직면하지 않으며, 스스로 감당하고 해결해야 되는 책임감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 그래서 초등학교 5학년이라면 겪어내면 될 일에도 어려움을 느껴하지만, 문제를 직면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자신감을 길러야 한다.
- 부모나 선생님 등 어른들이 아이에게 감당 가능한 일을 겪게 하여 자신감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줘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아이는 불안하고 부족한 인간이 될 수 있다.
- 함부로 아이를 책임감 없이 대하지 않아야하며, 부드럽게 도와가며 아이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야한다.
- 어른들은 아이들의 성장을 확실히 이해하고, 그들도 자신감을 지니며 문제를 직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11. ️아이들의 비만 문제와 건강 관리
-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식습관이 걱정되는 부모님이 있다.
- 아이들의 식습관은 배달 음식과 탄수화물 중심인데, 체중이나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부모님이다.
- 하지만 아이들의 체중이 비만 수준이고, 건강상의 문제가 우려된다.
- 식습관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변화하기 어렵고, 체중 감량은 어려운 일이다.
- 아이들이 어린 나이에 비만과 관련된 질병이 나타나지 않은 것은 다행이지만, 건강 관리가 시급하다.

12. ️️어머님 케어하는 딸인데, 의외의 잔소리에도 즐겁게 지내는 것 같다.
- 딸이 어머니의 옷을 안 입고 지내자, 세탁을 하고 와도 옷을 못 입는다고 하니, 어머니는 기뻐하셨다.
- 그리고 딸의 말을 듣고 옷까지 다 준비해준 어머니는 참 기도하는 기력이 대단한 것 같을 정도로 딸을 세심히 돌봐 주었다.
- 하지만 가끔 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잔소리를 해도 딸은 어머니가 시켜주는 모든 것을 즐기며 인정한다.
- 어머니가 작은 일까지 섬세하게 돌봐주는 태도에, 딸은 아주 편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다!
- 누구든 관심과 섬김을 가지고 주변을 돌봐주면 딸과 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13.  어머니와 어린자녀 릴레이션쉽에 대한 증언
- 영상에서는 엄마가 금쪽이를 돌보는 모습이 등장한다.
- 아이를 돌보는 것은 매우 힘들지만 열심히 일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 특히나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는 엄마에게 큰 존재감을 준다. 그러나 둘째 아이와 맞선 싸움에서 손가락을 다친 것에 대해 미안한 감정을 느낀다.
- 둘째 아이의 태어날 때도 부담이 크다가 생각했으며, 둘째아이와 다툴 때 나는 소리도 둘째 아이를 위협하고 놀라게 한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낀다.
- 그래서 어머니가 자녀를 돌보면서 느끼는 죄책감과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며, 둘째 아이를 가르치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며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다.

14. ‍아이를 돌봄에 마음의 부담을 느껴 아빠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음.
- 마음 안의 미안함과 죄책감이 커지면, 아이와 함께 지내며 가르쳐줄 때도 있고, 버텨야 할 때도 있지만, 그럴 마음의 여력이 부족함.
- 이로 인해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마음의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끼게 됨.
- 하지만 아빠가 집에 돌아올 때,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을 때 더 행복함을 느낌.

15. ‍‍‍대화: 가족들과 생활 속 장면
- 가족들과 귤을 먹은 후, 찬 참이 일과 엄마의 불편함, 아빠와 손 잡기 등 가족들과의 소소한 대화를 함께 한다.
- 하나하나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집안일을 한다.
- 꼼꼼하게 보살핌을 받는 이 가족들은 각자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지난 학창시절의 추억도 함께 나누면서 가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16. ️ 부모님과 대화하며 자라나는 과정을 힘차게 겪자!
- 부모님이 갑작스럽게 게이지가 올라오셔서 놀라웠다.
- 부모님과 대화하기 어색한 상황에서도 귀를 기울이고 힘차게 대화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고민하고 성장할 필요가 있다.
- 부모님과의 대화로 아이가 버텨나가며 성장하는 사례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17. 5분도 안 돼서 양마을 엄마에게 일을 시키는데, 부모는 버텨야 한다.
- 대화 속에서, 어떤 제보가 있는지 물었으나 5분도 안 돼서 양마을 엄마에게 일을 시킬 만큼 아이에게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 부모는 이런 상황에 잘 버텨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출처 :  채널에이드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