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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 1억7000만원 준다…결혼·보육비 파격 지원 지자체

by Mark-S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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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38895

 

청년에 1억7000만원 준다…결혼·보육비 파격 지원 지자체

전북 익산시가 전국 최대 규모의 파격적인 청년 지원 정책으로 인구 위기 극복에 나선다 시는 기존 지원 사업을 확대·통합한 ‘청년 다이룸 1억 패키지 더하기’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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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전국 최대 규모의 파격적인 청년 지원 정책으로 인구 위기 극복에 나선다

시는 기존 지원 사업을 확대·통합한 ‘청년 다이룸 1억 패키지 더하기’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의 결혼과 출산, 보육, 교육 등 생애 주기 대소사를 행정이 책임지고 지원한다는 게 이 사업의 핵심이다.

우선 신혼부부에게는 올해 하반기부터 결혼 첫해에 400만원, 이듬해부터 3년간 매년 200만원씩 모두 1000만원의 축하금을 준다.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익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부부다. 혼인당사자 2명 모두 익산시 거주 중이어야 하며 지급 기간 중 이혼이나 타 시·군으로 이주하면 지급이 중단된다.

현재 시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부담 없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거 자금 목적으로 금융권 대출을 실행한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택자금 대출상품 이자를 최대 3% 지원하고 있다.

청년은 19∼39세 중 연 소득이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혼인 후 7년 이내인 부부 중 연간 합산 소득이 1억원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출처 : 중앙일보

https://www.iksan.go.kr/board/view.iksan?boardId=BBS_0000285&menuCd=DOM_000002003008003010&startPage=1&dataSid=115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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