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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지식뉴스] 한계 온 중국에 멱살까지 잡는 트럼프...시진핑의 초조함이 결국 일낼까② (ft. 이현식 SBS D콘텐츠제작위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

by Mark-S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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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NPV_kQHdXU?si=nZra2usrcthayCNH

 

 

[지식뉴스] 한계 온 중국에 멱살까지 잡는 트럼프...시진핑의 초조함이 결국 일낼까② (ft. 이현식 SBS D콘텐츠제작위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

1. 미국-중국-대만 현안 비판

- 기존 패권국가에 도전하는 경우, 군사행동으로 나서는 경향이 있다.

- 미국과 중국 간 대만 문제로 대립이 심화되며, 트럼프와 *바이든 대통령의 대응 방식 비교*.

- 트럼프는 중국에 대해 대만을 주겠다는 비판을 받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대만 침공 시 힘으로 막을 의지를 분명히 표명함.

- 미국의 중국 압박, 디커플링으로 대만 문제 조율 시 중국 관점에서 논란 발생.

2. 대만의 지정학적 중요성과 트럼프의 대응

- 미국 컨트리뷰터 이현식 기자는 대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트럼프가 동맹보다 돈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지적한다.

- 트럼프는 대만이 중요한 마개로 중국의 영향을 막는다는 것을 이해하고, 미국의 안보를 고려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통 외교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고 지적된다.

- 이에 대해 트럼프의 행동이 중국에 악용될 여지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대만이 넘어간다면 일본과 미국에도 위협이 돌아오게 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트럼프의 행동이 미래의 안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3. 트럼프 관세 정책 및 중국 경제 관련

-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중국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되며, 중국에 60%의 관세 부과 예정이며 *'리프맨'* *별명* 연결.

- 미국의 낮은 관세율을 중국이 악용했다는 생각, 트럼프는 중국산 제품을 완전 퇴출을 통해 관세 부과 계획 중.

- 트럼프의 통치 스타일을 감안할 때, 불법 이민자 대책으로 경계를 세울 것으로 예상.

- 트럼프 지지자들은 그의 행동을 보여주기 위해 기대하는 상황 속에서 행동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4. 트럼프의 무역정책 분석

- 트럼프는 *보호무역주의*를 강조하며, 중국에 대한 관세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됨.

- 트럼프의 메시지와 행동이 일관되지 않지만, 중국과의 무역에서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

- 미국의 무역정책 역사를 통해, 키운 산업을 보호하고 세금으로 수입 관세를 걷어들이며 성장함을 강조.

- 자유무역의 확대로 미국의 관세가 낮아지면서 수입 의존성 증가하고 회사가 해외로 이동하면서 미국 내 경제 주체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을 분석함.

5. 미 중 무역전쟁: 관세 올리면 미국 소비자 피해?

- 현재 미 중 무역 관세는 미중 간 341%나 차이가 난다.

- 미국 소비자들이 중국 제품 관세로 피해를 입는 논의가 있으며, 중국 물건 미국 수입이 줄어들어 물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무역 대표부 전직 대표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는 'No trade is free'라는 책에서 무역의 부작용을 강조하며, 관세 인상 시 중국 공장의 이동과 미국 내 생산 증가를 언급한다.

- 하지만 중국의 보복 관세로 미중 디커플링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상황을 신중히 다뤄야 한다고 말한다.

6. 미국의 무역정책과 중국의 대응.

- 미국의 물가 상승 시 식량과 에너지에 중국 의존하지 않음을 강조.

-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집권 시 미국의 무역정책 변화에 대해 예측.

- 미국이 중국을 압박할 경우 중국이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유럽의 미국 의존도와 관세 부담에 대한 견해를 소개.

- 미국은 중국 대상 외에도 멕시코, 동남아시아, 일본, 한국과 더 좋은 무역관계를 갖고 있음을 언급.

7. 미국의 대외 정책, 바이든 vs. 트럼프 시점 비교

- 바이든 정부는 유럽과의 관계를 개선하며 중국을 견제하고 우호적인 세력을 유치하는 전략을 취한다.

- 트럼프는 중국을 압박하려 하며,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다른 지역 국가들과의 관계에 균열을 초래해 중국의 영향력 상승 가능성을 우려한다.

- 중국은 바이든 대신 트럼프를 상대로 하면 용이할 수도 있다고 보며, 바이든의 세계 전략과 트럼프의 남미 중동 정책의 차이를 주목한다.

- 국제정치 전문가들 중 일부는 중국이 트럼프의 당선을 더 바라고 있다고 언급하며,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중요한 국제 정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트럼프의 '미국이 강해야 하는 문제는 당신들이 해결하라' 스탠스는 중국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8. 미국과 중국의 정세 변화, 트럼프와 시진핑의 관계, 중국의 미래전망에 대한 전문가 의견

- 트럼프 시대의 중국과 미국 관계에서 시진핑은 조심한 모습을 보였으며, 현재는 황제로 인식된다.

- 트럼프 대통령을 다시 만나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미국 공화당 의원들은 중국 억제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지원금을 차단하고 있다.

- 미 중 간의 갈등이 심화될 경우, 전쟁 가능성이 존재하며, 시진핑의 중국은 대만을 힘으로 통일할 기회를 노릴 수도 있다.

- 전쟁 연구 전문가들은 현재의 상황이 계속되면 군사행동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언급하며, 객관적으로 세계 정세를 평가해야 함을 강조한다.

출처 : 비디오머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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