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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점도표 불안, 2회 인하?…나흘째 오른 금리 & 사흘째 내린 주가

by Mark-S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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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xVvNdQhTW-g?si=GtPtzzChC360MEwu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점도표 불안, 2회 인하?…나흘째 오른 금리 & 사흘째 내린 주가

1. 주식시장 및 금융동향 소식 요약

- 3월 15일 금요일 주식시장 동향: FMC의 예상된 금리 동결 소식에 불안증가

- S&P500과 나삭 지수 하락, 기술주 특히 하락

- 심련물금리는 상승하여 4.308%로 올랐으며 인플레이션 우려 증가

- 다가오는 FMC 회의와 NBDI GTC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와 우려 증가

- 미국 국채 금리와 주가지수의 연이은 변동이 시장을 영향중

2. 2월 미국 물가 상승, 전망보다 높게 나와 물가 상승 우려.

- 이번 주에는 소비자 물가에 이어 생산자 물가(PPI)도 기대를 상회하는 상승을 보였다.

- 2월 개인소비지출 PC물가도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월가는 물가 상승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미국 중앙은행의 물가 벤치마크인 근원 PC물가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닉티미라우스 기자는 전월 대비 수치가 조금 높아지면 6개월 연휴 환산 수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3. 2월 미국 수입물가 컨텐츠

- 2월 미국 수입물가는 0.3% 상승, 2개월 연속 상승. 에너지 수입물가 올라 서 상승세 지속.

- 에너지 제외 수입물가도 0.2% 오름세, 모든 상품 카테고리에서 상승. *PPI* 미미하게 하락.

- 인플레이션 우려 커져 뉴욕증시 하락. 골드만삭스 CEO는 경제 회복 강조, 인플레이션 지속 경고.

- 3월 미시간대소비자신뢰지수는 안정되며, 2월 민주•공화당 지지자별 경제 전망에 흥미로운 변화. 2월 0.1% 증가한 산업 생산, 좋지 않은 겨울 날씨 후 전체적 반등.

- *FMC*에서 3회에서 2회로 기준금리 인하 횟수 조정 예상.

4. 미국 경제 지표 상승, 노동시장은 강한 상태 유지

- 1월과 2월 연속 소비자물가지수(CPI) 반등 및 근원 CPI가 2% 목표를 거의 2배 넘는 수치로 상승.

-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으로 CPI의 선행지표가 6개월래 최고치인 1.6% 상승.

- 슈퍼코어 인플레이션은 3개월 연율로 6.9%에 달하며, 실업률은 3%대, 주간 실업급여 청구건수 20만 건 초반 유지.

5. 6월부터 금리 인하 전망, FED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분석

- 점도표에 의하면 2명만 마음을 바꿔도 이제 4.85로 중앙값이 상승한다.

- FED는 6월부터 3-4번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따라 점도표를 조정할 수 있음.

- 모건 스탠리의 세스칸 펜터 이코노미스트는 FED가 *금리 동결* 후 올해 3차례 인하 전망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 시카고 상품거래소 펫워치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베팅*이 줄어들어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고 있음.

- JP모건은 *금리 인하 전망*을 125bp에서 75bp로 조정하고, 6월에도 금리 동결 가능성이 40.7%로 나타남.

6. 증시 하락세, 기대치 미달로 주식들 폭락

- 8시 반에 수입물가 발표 후 상승하다가 10시에 미시간대 심리지수로 하락, 이후 다시 상승.

- S&P500지수는 0.65%, 나스닥은 0.96% 하락. 주식은 하루 내내 하락세를 보였고,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반등 시도하나 마이너스와 플러스로 불안한 시장 분위기.

-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등은 폭락,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반등했지만 전체적으로 시장 조정이 필요한 분위기.

7. CNN과 트레이더 조사 결과로 투자자들의 강세와 대응 전망

- CNN 공포 탐욕 지수는극단적인 탐욕 구간에 접어들고, 찰스샵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최대치에 이르는 53% 응답자가 낙관적.

- 미국 투자 매니저들의 주식 노출 지수가 2년 내 최고치로 상승, 뜨거운 시장 심리는 역발상 지표로 간주됨.

- 리서치에 따르면 시장은 대폭 조정되지 않을 것이며, 돈이 많이 몰려 있고 투자자들은 주식에 덜 노출됨.

- S&P500 주가 사상 최고치 후 수익률 평균 5~12%, 상승 확률 79%, 장기적으로 강세장 계속될 전망.

- 미국 주식형 펀드에 전례 없는 561억 달러가 순유입되며, 하락을 확대하는 기회로 봐야 한다는 주장.

8. 암호화폐 34억 달러 유입, 주식시장 기록적인 상황 소개

- 암호화폐에 34억 달러 유입 및 S&P 500 지수의 사상 최고 기록 소개.

- 과거 1964년, 1987년, 1998년과 현재 2024년의 주가 움직임 비교 분석.

- *시장 변동성*에 대한 예측과 불확실성 강조, 역사적 사례 언급.

- 과거 강세 출발한 해의 주가 흐름 비교, 예상치를 뛰어넘는 *변동성* 발생 가능성 언급.

9. 다음 주 빅 이벤트 조망: FMC, 일본은행 회의,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

- 다음 주에는 FMC,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Bank of America는 FMC에 대한 통화정책 성명서 예상이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인플레이션 전망치 상향 조정이 예상되지만 실업률은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 파울장은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 확신을 덜 갖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점도표의 금리 전망을 유지하여 균형을 유지할 것이라 밝혔다.

- 또한 엔비디아는 GTC 컨퍼런스에서 GB100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AI칩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 칩은 H100보다 비쌀 것으로 전망되고 쿠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다.

10. 일본은행, 금리 인상 관련 기사 중심

- 랜고 춘투를 통한 임금 상승률 발표로 *일본은행이 17년 만에 금리 인상할 것으로 예상*됨.

- 지지통신은 *금리 인상에 대한 기사를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시장에서는 다음주 금리 인상에 베팅.

- td증권은 렌고의 6% 임금 인상 발표를 토대로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예상을 조정*함.

- 에보커와 isi는 *4월 보다는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며 엔화에 대한 전망 다양함.

11. 미국 달러 전망 및 기업 실적 전망

- 웰스파고는 미국 달러가 2분기 말까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에는 경기 둔화와 페드의 완화로 다른 통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 미국 대선으로 인한 달러 강세 가능성을 언급하며, 관세, 이민 정책 변화로 트럼프 당선 시 달러가 강세로 전환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 이어서 마이크론, 나이키, 페덱스, 룰루레몬의 실적 공개와 관련하여 중요한 정보가 있을 것으로 언급하며, 시티그룹의 마이크론 주가 목표를 언급하고 이유를 설명합니다.

- 마이크론은 브로드컴, AMD와 같이 프리미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마이크론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전달합니다.

12. UBS가 반도체 주식 전망과 금리 상승에 대한 의견 전달

- UBS는 반도체 주식의 선호 및 비선호 구분하여 전망 발표.

- 회복을 기대하는 뒤쳐진 업체들은 ST마이크로, 인피니언, 마벨 테크놀로지, 등.

- 다음주 향후 주택 관련 지표로 주택 작공건수, 기존 주택 판매 발표 예정.

- 금리 4.3% 돌파 시 조금씩 증가할 가능성 우려하며, 채권금리 상승에 대한 불안감 증가.

13. 일본 및 중국 금리인상에 대한 의견과 전기차 수요에 대한 분석

- 아프로디테 999님은 **일본과 중국의 금리 인상이 M7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금리 변동에 주목한다.

- 전기차의 수요가 둔화된 이유는 **가격 하락이 예상보다 적고 어댑터들의 불편함**, 미국 주행거리, 충전 어려움 등이 근본적인 이유로 지목됨.

- 전기차의 수요가 회복될 때 **테슬라가 여전히 선두일 것**으로 판단하며, 이를 위해서는 전반적인 제품 개선과 가격 하락이 필요하다고 봄.

14. 이민 정책 논란과 바이든 대통령의 현위치

- 미국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이민자 정책 논란에 대한 언급과 이민자 문제에 대한 미국 여론이 다양하다.

- 바이든 정부는 이민자 유입이 경제적 이점을 가져오며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효과*를 주장하고 있지만, 공화당은 이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 최근에는 이민자 유입이 급증하여 이를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반대 의견이 많아* 현재 상황에서는 이 정책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어서 국경이 쉽게 통과되고 있는 상태이다.

15. 회원님들의 궁금증 해결 및 미국 내 중계료 변화에 대한 소식

- 회원의 6월 인하 가능성과 중계료 하락에 관련된 질문에 대답했다.

- 미국의 중계료가 역사적으로 6%로 관행되었으나 그 담합이 깨져 3%로 내려가는 추세.

- 부동산 거래비용 감소 가능성에 대한 전망과 투자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을 전달함.

- 미국의 부동산 중계료 변화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나 급격한 하락은 예상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제시함.

출처 : 한경글로벌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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