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와이드너스 USAF 파트너십, 맥딜 AFB에 eVTOL 항공기 2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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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y Widens USAF Partnership, Will Deliver Two eVTOL Aircraft to MacDill AFB | Joby

항공기는 시험과 훈련을 위해 미 공군에 의해 사용될 것이다; 4대의 조비 항공기는 현재 국방부와의 1억 3천 1백만 달러 계약의 일환으로 미 공군 기지에 투입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마리나에 있는 조비의 비행 시험 및 제조 시설에서 조비의 프로토타입 전기 항공 택시 항공기 두 대. 조비 항공 사진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 2024년 3월 19일 — 조비 항공 주식회사. 상업용 여객 서비스를 위한 전기 항공 택시를 개발하는 회사인 (NYSE:JOBY)는 오늘 미 공군과의 AFWERX 민첩성 프라임 계약의 일환으로 2025년에 맥딜 공군 기지(“AFB”)에 항공기 2대를 인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맥딜 AFB는 수많은 물류 중심 부대와 함께 미 특수작전사령부(USSOCOM), 미 중부사령부(CENTCOM), 항공기동사령부(AMC) 소속 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직원들은 맥딜 AFB에 기반을 둔 항공기를 기지와 주변 지역에서 시험하고 훈련할 것이다.



조비는 2023년 9월 캘리포니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 첫 항공기를 인도했으며, 올해 두 번째 항공기가 기지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드워즈에서 조비 팀은 플로리다 탬파에 있는 맥딜 AFB에서 향후 운영 테스트를 알릴 테스트 및 실험에 대해 412번째 테스트 윙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조비의 민첩성 프라임 계약에는 미 공군과 다른 연방 기관들에게 총 9대의 항공기를 제공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2020년 조비는 eVTOL 개발업체 중 최초로 사전 생산 프로토타입 항공기로 군 감항 승인을 받았다.



조비는 맥딜 AFB에서 처음으로 DoD 작전부대와 직접 협력해 부대가 대표적인 물류임무를 수행하고 인력 수송, 사상자 대피, 보안군 지원 등에서 사용사례를 시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초기 평가에서는 조비와 같은 eVTOL 항공기의 낮은 유지 보수 요구 사항과 운영 비용, 고속 및 낮은 음향 발자국이 다양한 DoD 사용 사례를 가능하게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조비는 이 새로운 범주의 전기 항공기에서 미 공군 조종사와 유지보수, 그리고 다른 정부 파트너들을 계속 훈련시킬 것이다.



출처 : JOB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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