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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by Mark-S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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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tVycEBAGkBI?si=6sYa2XJLqoIPo9sm

[🔴02/14 #당잠사] 1월 CPI 결과 충격적ㅣ국채금리•달러 급등ㅣ경고등 켜진 미 증시 새 창으로 메일 보기

1. SEC 지수가 상승하는 가운데, 미 국채금리와 달러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달러와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니케이 지수가 34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 미 상원이 126조원 규모에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원조 패키지를 통과시켰다.
- 반면 구리 세계 최대 공급국 내 생산 기록은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미 지업계가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 미국의 지수인 나스닥과 S&P 500은 1.8% 하락했고, 월가의 공포지수 VIX는 22% 급등 중이다.
- 중국 주식시장은 비관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의 2년과 10년물 국채금리는 각각 4.65%, 4.32%로 상승했다.

2. 주요 증시 지수 하락, 1월 CPI가 예상치를 넘어선 3.1% 발표
- 미국 증시 하락세이며, 테슬라 3%, 아마존과 구글 2% 하락하였다.
- 1월 CPI 전년 대비 3.1%로 예상치를 웃도며 인플레이션 고착화 경고음이 높아지고 있다.
- 또한 근원 CPI 역시 시장 전망치인 3.7%보다 강하게 나온 3.9% 상승이 발표됐다.
-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라스트 마일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며, 시장 분위기가 많이 안 좋다.
- 데이터 분석의 결과, CPI와 근원 CPI 모두 예상치 이상으로 높게 나왔다.

3. 미국 주거비 상승으로 소비자가 CPI 상승률 값 밀어올려
- 지난 1월 CPI 상승률 중, OER(주택 소유자 기대 임대료)이 0.6%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증가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치며, CPI 가중치에 따라 주거비 비중이 상승하였습니다.
- 주거비 외에도 다른 품목들도 상승세를 보였으며, 전반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재점화 징후보다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서비스 물가에 초점을 맞춘 슈퍼코어 인플레이션도 전달 대비 0.8% 상승을 보였으며, 일각에서는 노동 시장 강세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는데, 금리 가능성은 낮아졌다.
- 이번에 발표된 CPI 가중치에서는 주거비 비중이 높아졌고, 신체와 중고차 물가 비중은 줄어들었다고 한다.

4. CPI 발표로 미 국채 금리 상승, 금융시장 약세
- LPL 파이낸셜 전문가들은 물가 상승에 대한 걱정에서 미국의 1월 CPI 발표 이후에도 고급리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해왔으나, 5월 금리나 가능성 반영한 시장은 둔화.
- 이로 인해 FMC 파운데이션의 입장에서 가장 비둘기파 편으로 라인이 기울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됨.
- 1년의 물가 지표 유지에 따른 연준의 행보는 예상한 지표 하나가 크게 바꾸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의 경기 침체 전망 철회는 호재로 해석될 수 있음.
- 급등한 미 국채 금리와 달러 환율, 작년 11월 이후 최초 150엔선 돌파 등 타결의 실소가 보인다.
- 잠재적 투자자들은 금리와 외환 시장 변화를 유념해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됨.

5.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의 경기 전망과 투자 심리
- 뱅크 오 아메리카의 2월 글로벌 펀드 매니저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22년 4월 이후로 첫 경기 침체 전망이 나타났다.
- 경기 성장세에 대한 예상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약 11%의 응답자는 경기 경착륙을 예상했고 2명은 연착륙을 예상했다.
- 투자 심리는 개선되어 2022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며, 현금 보유 비중은 낮아졌다.
- 응답자 중 61%는 대형 기술주인 m7 종목의 매수 포지션을 보였으며, 중국 주식의 매도 의견도 약 25%가 가지고 있다.
- 위험 요소로는 높은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위기, 미국 선거, 중국 은행 위기 등이 언급되었다.

6. ️유럽, 빅테크 대상 시행 법규 일부 제외 결정.
- 유럽 연합은 13일 *애플과 마이크로프트*의 개인 정보를 제외할 예정이다.
- 디지털 시장법의 게이트키퍼로 지정하면 야기하는 *지배력 남용* 방지 조항을 따라야 하며, 의무 불이행 시 연간 매출액의 최대 10%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지만,  *애플의 앱스토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어 등 핵심 플랫폼*은 유지된다.
- *UBS 디아*는 어려운 시장에서도 목표가를 580에서 무려 850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대단한 것으로 평가된다.
- *독일의 GW 경제 여권 지수*-81.7로 기록되면서,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모습을 나타냈다.

7.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유럽 연합 DMA 디지털 시장법 대상에서 제외됨
- 유럽 연합 DMA 디지털 시장법 A 게이트키퍼 적용 대상에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일부 서비스 제외
- 애플의 아이 메시지,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엣지가 제외되고 이에 대해 회답.
-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애플은 1.8% 하락하고 있고 엔비디아는 1% 하락
- 미국 스포츠 리그에서 애플의 비전프로 앱이 인기
- UBS가 엔비디아의 목표가를 크게 상향 조정, MBD 실적에 대한 기대감 큼.

8. ️주요 기업의 4분기 실적 발표
- ⚡️코카콜라: 매출은 예상치를 상회하고, 주당 순이익은 예상치에 부합하였으며, 북미 음료 시장에서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가격 인상으로 증가하였다.
- ⚡️쇼피파이: 매출과 주당 순익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운영 비용이 증가하는 전망에 따라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
- ⚡️바이오젠: 매출과 주당 순익은 예상치를 하회하였으며, 실적 타격을 상쇄하기 위해 다른 치료제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을 펼친다.
- ⚡️제트 블루: 투자자인 칼 아이칸의 지분 보유 소식으로 주가가 급등하였으며, 겨울 폭풍에 따른 항공 기편 취소 우려를 불식시키고 장에서 상승하고 있다.
- ⚡️모간 스탠리: 포드를 탑픽으로 선택하고, 전기차 생산 비용 감축을 통해 기존 차량 생산에 더 투자할 수 있다고 전망하였다.
- ⚡️벤치마크: 블록에 대한 투자 회견을 매수로 제시하였고, 다람쥐 인력 감축으로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과 주가의 상승을 전했다.
- ⚡️도이치 뱅크: 월마트에 대한 투자 회견을 매수로 제시하였으며, 견관 판매 실적과 시장 점유율의 증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레드번: 유나이티드 항공에 대한 투자 회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가격 인상으로 수익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 전망하였다.

9. ️ 아랍에미리트 정상회의, AI 기술적 도전을 주제로 기업인 및 정부 인사 참여
- 2024세계 정부 정상회의가 12일부터 4일간 UAE 두바이에서 개최됩니다.
- 범한 행사인 만큼 정부 및 민간기업이 융합하여 인류가 당면한 글로벌 과제에 대한 대책 마련에 노력할 것입니다.
- 대표적으로 AI 기술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대응 전략을 많이 논의할 전망이며, 300여 명 이상의 정부인사와 기업인이 참여하였습니다.
- AI 분야 전문가들의 참석도 많아, 향후 10년 내 AI 기술이 수십 배 발전할 것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많은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였습니다.

10. 올트먼의 AI 반도체 동맹 계획, 엔비디아 의존도 낮추기 위함
-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올트먼은 10여개의 반도체 생산 시설을 건설하여 대만 TSMC에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
- 현재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AI 반도체 동맹을 구축하려 한다.
- 올트먼은 엔비디아의 고가격에 대항하기 위해 맞춤형 AI 반도체 설계를 진행했으며, 국내 기업들 또한 올트먼 CEO의 AI 반도체 동맹에 참여하여 성장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
- 하지만 양사의 경쟁과 투자 유치 여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올트먼의 투자 계획은 비현실적인 규모로 평가되고 있다.
- 엔비디아는 시장에서 높은 기대를 받으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의 주가 상승으로 알파벳과 아마존을 제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에 이어 3위에 올랐다.

11.  반도체 AI 랠리가 눈부신 엔비디아의 고평가를 만들어낸다.
- AR 기술도 있어 엔비디아는 2순위에 해당하는 기업입니다.
- AI 산업의 미래성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대다수이나, 경계론도 있습니다.
- AI 위한 지출 발생을 부추기는 비즈니스 결과로 인하여 AI 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입니다.
- 연일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AI 관련 기업들로부터 앞으로 어디까지 성장할지 기대를 받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기대하고 있다.

12. 월가 트렌드는 하락, 원자재 시장 혼조.
- 일제히 하락하는 3대 지수와 부진한 섹터 상황.
- 원자재 시장에서 국제 효과는 상승, 천연가스는 하락.
- *농무부 발표한 미국산 대두와 옥수수 수출량을 관찰하며*, 대두 약보합, 옥수수 강보합, 밀 상승.
- 금리 기대감 후퇴로 달러 급등, 금 선물 하락.
- 금속 선물들도 하락 압력, 니켈만 상승.
- 중국과 인도의 니켈 감산 계획으로 인해 니켈 가격 상승 전망.
- 프랭클린 푸시 일본 해지 HF 디커 명 flj etf는 일본 주식 현황을 추종.

13. 일본 2K 225 지수, 34년 만에 최고치 돌파
- 일본 2K 225 지수가 1990년 1월 11일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인 38,000 선을 돌파했다.
- 역대 최고치였던 38,915.87까지 총 3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2020년 3월 25일 이후 3년 11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14. ️오늘 일본 증시는 상승세, 보험업종, 반도체기업들의 주가 급등, 엔저장기화 예상. BNO ETF, 국제유가 상승세, 수요 늘어나며 투자매력
- 도쿄증시도 매수세를 보이며 일본 증시는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 도쿄 일렉트로 등 글로벌 기업의 개선된 실적 전망치와, 교차 지분 정리 추진에의한 호재로 주주들의 투자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다.
- 일본은행은 마이너스 금리는 유지하면서도 통화 완화 정책을 지속한다고 발언하였고, 이에 따라 수출 회사들의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 BNO ETF는 일본 시장에 비해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OPEC이 원유 수요에 대한 호전적 입장을 발표하는 등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다.
- 전 세계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중국의 경제 활성화와 호조적인 경제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원유업종 투자매력도 높다.

15. ️ 세계 경기 신호: 유가 안정을 위해 인플레이션과 국가 부채에 주목
- 오은이 예상한 유가 하락 요인으로는 인플레이션과 국가 부채 수준이 있음.
- 오은의 2022년 세계 성장률 전망치는 2.9%로 조정되었고, OPEC 유국의 원유 공급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하지만 국제 에너지 기구는 미국, 가이아나, 브라질, 캐나다 등 제국들의 생산량 증가로 인해 원유 시장의 수급 균형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함.
- 금 시장은 하락세이며,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와 10년물 국제 금리 상승이 이에 영향을 미침.
- 또한 달러 인덱스 상승과 페드워치의 금리인하 확률 상승으로 금 선물은 저항선을 향해 회복하는 도중 하락할 수도 있음.

16. ️CPI 쇼크로 인플레이션 관련 마지막 단계 어려움, 금리 인상 가능성 감소, 국채금리와 달러 인덱스 상승
- CPI 쇼크로 인플레이션을 제어하는 마지막 단계인 CPI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난관에 직면하고 있다.
- 오늘 발표된 CPI와 함께 3월뿐만 아니라 5월의 CPI 인상도 가능성이 하락하였다. 이에 따라 금리 인상 가능성도 크게 감소하였다.
- 10년물 국채금리는 CPI 쇼크의 영향으로 4.3% 상승하였고, 달러 인덱스도 상승하여 104.96까지 도달하였다.
- 내일은 유로존 GDP와 미국의 주택 지표가 발표되며, 옥시덴탈과 CME의 실적에도 주목해야 한다.
- 세계에서는 CPI 쇼크와 함께 제 2의 홍콩 ELS 사태에 대한 이야기가 나눠질 예정이다.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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