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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03\25 #당잠사] 애플의 수난시대? AI 춘추전국시대!

by Mark-S 2024.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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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0MS21J6yz5k?si=3i8v39k3Tp0MdY1f


[🔴03\25 #당잠사] 애플의 수난시대? AI 춘추전국시대!

1. 글로벌 뉴스 헤드라인과 미국 쟁시 경제 동향 소개.
- 러시아 모스크바 테러로 137명 사망,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배후로 지목.
- 중국이 미국 반도체 기업을 퇴출하고, 중국 발전 포럼 개최 중.
- 미국 쟁시에서 지표 혼조거래, 미 10년 국책채 4.2%로 하락.
- 파월 회장 발언에 관심, PC 물가 지표로 연준의 통화정책 예측.
- 미국 쟁시 대체로 혼조세, 엔비디아와 구글↑, 테슬라↓, 나이키↓.

2. 증시 업데이트: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로 속보
- 지난 주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엔비디아의 GTC 행사와 인텔의 대규모 보조금 지급 소식을 다룸.
- 마이크로는 2분기 호실적 발표했으며, 매출과 EPS가 예상을 웃돌고 흑자 전환 성공.
- 마이크로는 서버 양 메모리 재고 개선과 수요 공급 웃돌음 강조, 실적 발표 후 14% 급등.
- M7 기업은 구글 AI 재미나이 논의로 강세, 애플 반독점 소송 소식에 밀려 주간 밀렸음.

3. 주요 기업 동향 리뷰
- 주요 기업 동향: 바이두 주가 상승, 애플과 중국 바이두의 협의, 테슬라 주가 하락.
- 알파벳 및 나이키의 실적: 알파벳 주가 상승, 나이키의 매출 및 예상 그림.
- 룰루레몬의 실적: 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1분기 예상 밑돌아, 주가 하락.
- 페덱스의 실적: 상승 및 EPS 전망치 상향 조정, 자사주 매입 발표.
- 상장 기업 아스테라데스: 상승세 지속, 공모가 대비 94% 성장 후 하락.


4.  아이부타와 트루스 소셜, 미국 증시에서의 IPO 및 우회 상장
- *디지털 마케팅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부타는 아스테라데스와 레딧의 IPO 흥행 후 미국 증시 IPO를 했다.
- *트럼프 전 대통령 설립* 트루스 소셜은 스펙 상장으로 미국 증시 우회 상장 성공, 하지만 주가 하락.
- 트럼프의 *트윗*으로 주가 상승하며 새로운 티커명 *DJT로 거래* 예정.

5. ️애플 生태계 독점성 논란
- 미국 법무부가 애플을 상대로 뉴저지 버건의 반독저법 소송을 제기했다.
- 애플의 독점행위로 다른 기업을 경쟁에서 밀어내는 사례와 다양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 애플은 생태계 내에서의 독점성과 수수료, 호환성 등을 둘러싼 갈등에 직면했다.
- 애플은 외부 결제 시스템을 제한하고 가격을 조작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 경쟁을 저해하고 애썼던 애플도 독점 사례로 지적받고 있다.

6. 애플, 경쟁자 혁신 저해? 법무부 관심
- 애플이 애플월렛 외 타사 결제 서비스 차단으로 경쟁자 혁신 저해 소지
- 법무부, 스마트폰을 텔레폼으로 인식하며 다양한 서비스 차단에 대한 우려
- 슈퍼앱, 다양한 서비스 이용 차단과 개발자 제약으로 혁신 저해
- 애플, 앱 스토어 심사로 슈퍼앱 및 게이밍 앱 클라우드 이용 금지

7.  애플의 유럽규제와 주가 변동
- 유럽 DMA로 애플에 10% 과징금 부과, 애플은 앱스토어 개방 및 수수료 정책 개선
- 애플이 반독점 소송에 직면해 주가 4.09% 하락, 시가총액 150조원 감소
- 애플은 올해 주가 11% 하락하지만, 중국 투자와 AI 기술 개발로 주목받음
- 중국 시장에서 유망한 AI 기술 발전, 연례 개발자 회의를 통한 새로운 제품 발표로 주가 반전 기대

8.  외신, 바이든 정부와 대형 기업 소송 주목, 미 법무부 관련 내용
-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에서는 바이든 정부와 세계 최대 기업 소송을 주시하는 미 법무부의 전술을 언급.
- 애플 사업 구조적 변화를 요구하는 관계자 발언을 전하며, 4대 빅테크 기업 모두 대상으로 소송 제공 예정.
- 다음 주, 기술 발전과 시장 독점 방지에 대한 칸날, 월가 소비 트렌드와 원자재 시장 동향에 주목.
- 주요 국제유가와 미국 천연가스 선물 등 주요 섹터 동향을 살펴보며 달러인덱스의 변화 관찰. 금속 선물들이 하락세를 보인 사례를 확인.

9. ETF인 MJ가 독일 대마초 합법화 이슈에 따라 상승
- ETFMG Alternative Harvest ETF인 MJ는 독일 및 미국 대마초 합법화로 상승세를 보이며 8%의 상승을 기록함.
- 독일에서는 대마초 개인 소비량 및 자가 재배 등을 허용하며, 비영리 대마초클럽을 통한 자급도 허용됨.
- 합법화 조치에도 일부 제한사항은 있으며, 미성년자의 대마초 소지나 학교 등에서의 사용은 엄격히 규제됨.
- 대마초 합법화로 인한 건강 및 윤리적 문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음.

10. 미국과 독일의 대마초 정책 및 국제적 코코아 시장 상황
- 독일에서 대마초 완전 합법화 또는 오락용 대마초 승인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한다.
- 미국 대선과 관련하여 대마초 긍정적인 공약들이 늘어나는데, 바이든 대통령과 부통령은 대마초 관련 법안 폐지를 촉구한다.
- 미국의 재무장관은 대마초 업체에 대한 은행 거래를 용이하게 하겠다고 밝히며, 세금 수납 및 금융 문제 개선을 염두에 두었다.
- 코코아 시장에서는 생산국 내부적 군사 혼란과 기후 변화로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있으며, 국제 코코아 기구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 코테디부아르, 가나, 카메룬 등 생산국에서는 인프라 부족과 가난으로 인한 문제가 있으며, 초콜릿 업체들이 인권 위반 혐의로 고발되기도 했다.

11. 암호화폐 시장 동향과 환율 변화
- 크리프트 인더스트리 ETF는 암호화폐 거래소 및 채굴 회사들을 추적하며 흐름을 관찰하고 있다.
- 비트코인은 최근 박스권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가격에 대한 상반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 SEC 위원장은 일부 암호화폐 사업자들의 공공선 위반 행위를 비판하며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 환율 면에서 달러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도 상승하고 있다.

12. 애틀랜타 여능 총재의 경제 전망 발언
- 애틀랜타 여능 총재가 올해 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 총재는 올해 연준이 1차례만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며 경제 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
- 최근 경제 회복 탄력성을 강조하며, 통화 정책 완화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 인플레이션의 하강 가능성을 감안하여 통화 정책 조정을 보다 신중히 다가갈 것을 강조하였다.

13. 증시 전망 상승, 셧다운 리스크 해소.
- 골드만삭스와 다수 글로벌 아이비들이 S&P500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 트럼프 대통령이 셧다운 위기 해소, 2024 회계연도 예산안 통과.
- 공화당의 지출 축소 요구에도 불구하고 예산안 확정되었으나 분열 조짐 나타남.

14. ️바이든 대통령, 예산안 통과로 승기 확보
-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 의원과의 대화에서 후원금 우위를 보이며 예산안 문제 처리 후 대선 공세 본격화 예상.
-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금난과 재정 위기에 놓여 소셜미디어 회사 합병으로 현금 흐름 개선 기회로 삼음.
- 러시아-모스크바 총격 테러로 140명 이상 사상자 발생.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배후 지목. 두 나라 갈등 심화, 미사일 공격으로 반격.
- 우크라이나 국방부, 러시아의 자작극 주장하며 긴장감 고조.

15. ️가자지구 휴전안 부결과 논란
- 미국이 제출한 가자지구 즉각 휴전 결의안이 중국과 러시아 반대로 부결되었고, UN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10개국이 마련한 휴전 결의안이 25일 표결을 앞두고 있다.
- 이 결의안은 라마단 기간의 지속 가능한 영구 휴전을 촉구하며 인도주의적 내용을 담고 있지만, 미국의 반대로 처리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현지 매체들의 의견이 있다.
- 주요국들 간의 힘겨루기로 가자지구 안보리 외교 주도권을 둘 것인지 논의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가자지구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6. 주요 경제 지표와 증시 일정 확인
- 이번 주 미국과 일본의 주택 지표, 내구제 수주, 소비자 신뢰 지수, 그리고 원유 재고가 공개될 예정이다.
- 스페인에서는 소비자 물가 지수가 발표되며, 목요일에는 미국의 4분기 GDP 확정치와 연준 의사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 금요일은 굿 프라이데이로 증시가 휴장되고 PC 물가 지표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 외국인 자금과 바이든 테마제 등의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는 한상철의 프로그램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 효과에 대한 토론도 진행할 것이다.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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