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YQc6F1LBtI?si=k4SUkZDLN9xqRFok
차와의 합작으로 '조지아 공장'을 운영 중이며, 중국의 청시에도 증설 중이다.
- 또한, 충남 서산에도 2~3개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7. SK그룹의 T로보텍스 7% 상승, 반면 SK이노베이션은 2% 하락
- SK테크와 지난해부터 자동 물류 로봇인 AMR 수주를 받아 실적이 예상되는 T로보텍스는 오늘 7% 상승,
- 반면 SK이노베이션은 2% 하락했다.
- 미래 자동차 판매량에 대한 전망에 대해 이야기한 결과, 오버캐파 선점에 대한 걱정이 대두되고 있다.
- SK그룹 계열 LNF, LG앤솔, 포스코 퓨처M, 에코프로 BM 등의 1분기 2분기 실적 추정치가 전망치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분추가를 보류할 것이라는 다우 투자증권의 레포트가 발표됐다.
8. LNF와 LG엔솔, 1분기에도 적자 전망. 주가 상승 어려워.
- LNF는 작년 4분기 판매량 40% 감소로 재고 자산평가 손실이 커져 출혈했으며, 1분기도 적자가 예상되지만 전분기 대비 출혈량 15% 개선 전망.
- 그러나 판가는 5%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큰 폭의 주가 상승은 어려울 전망. 2분기까지는 적자가 지속될 예상.
- LG엔솔은 1분기 세액 공제 요건 혜택을 제외하면 적자로 전환될 전망. 작년 4분기에는 매출 88조에 영업 이익 3,400억, 하지만 혜택 제외하면 영업 이익은 880억으로, 수익성 저조.
- 고객사 수요부진, 출하량 감소 폭 확대, 고정비 부담 등으로 1분기에는 668억 전망, ampc 제외하면 적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분기별 추정치 전반적으로 하향.
9. ️포스코 피처와 에코프로 bm2 영업 이익 전망 하향, 그리고 전기차 전환의 영향에 대한 생각
- 포스코 피처의 1분기 2분기 영업 이익 추정치를 전 추정 대비하여 50% 30% 10 하향 조정하였고, 1분기 에코프로 bm2의 영업 이익 추정치는 780억에서 -130억으로 예상하며,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적자가 예상된다.
- 하지만 2분기에는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 추정치 대비 70% 하향한 380억으로 전망되고 있다.
- 전기차 생산을 조금 느리게 해도 된다는 바이든의 발언은 전기차로의 전환 속도와 그 영향을 모호하게 만들었으며, 전기차로의 빠른 전환은 위기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올해 상반기가 어려운 구간일 것이며, 하반기부터 호전될 수 있지만 차값은 하락해야 한다고 예상된다.
- 사람들은 기업 위기 때문에 즉각적인 손해를 보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전기차 전환에 대한 저항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 반도체는 떨어져 치고, 2차 전지의 영향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유망한 전망이다.
- 위기의 23년도에 반도체 시장이 대폭락했지만, 하이닉스의 주가는 이제 두 배 넘게 상승했다.
- 하지만 2차 전지는 24년도에 실적이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미 미리 주가 하락을 경험했다.
- 그러나 25년도에는 성장이 될 전망이어서, 선반영해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하지만 2차 전지의 규모가 다 채워지면 이익 대비 주가에 대한 우려가 있다.
- 하지만 리튬 가격이 반등하는 구간으로 들어갈 경우, 영업 이익이 높아져 회사 주가가 상승하는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단기간이며, 수요가 느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감은 높지 않다.
출처 : 증시각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