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황] 엔비디아발 훈풍, 반도체 급등! 하이닉스 5% 상승마감! 2차전지 소부장은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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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황] 엔비디아발 훈풍, 반도체 급등! 하이닉스 5% 상승마감! 2차전지 소부장은 하락세!

1. ️주식 시황과 회사 이야기
- 증시 전문가 '집게리'와 '각도기 각'이 참석한 오늘의 증시 이야기
- 오늘이 금요일이 아니라 나침반이 바뀐 '집게리'와 '각도기 각'의 대화.
- EN비디아와 같은 기술주들은 어마어마한 이익률을 냈다.
- 하지만 제약, 바이오와 같은 회사들도 나름대로 수익을 올리는 중.
- 하이닉스는 나쁘면 손해, 그 외에는 별로 손해가 안나는 회사들도 있다.

2. 반도체 생산 공정 최적화에 대한 고민과 현재 상황에 대한 이야기
- 반도체 후공정은 꼭 필요하며, 한미 반도체 최적화에 대해 논의되고 있다.
- 반도체 생산에서도 현재는 하이닉스만을 팔기보다는 한미 반도체를 함께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이 유리해졌다.
- 하지만 일부에서는 하이닉스만 생산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 최근에는 하이닉스가 양사에게 큰 마진을 제공하여 독점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3. ️ 엔비디아 실적은 극도로 높아분기 성장률은 대단하지만 기대감은 지속적인 수준 유지
- 오늘 시장은 엔비디아 실적이 워낙 높아 강세를 보였다.
- JP모간 분석가도 물가 상승 및 스태그플레이션 위협 성사 가능성으로 인해 금리인상 경고를 하였다.
- 하지만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은 지속적인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물가가 떨어질 것이라는 지표는 아직 확실하지 않아 더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 한편 엔비디아는 최근 실적이 대단한 수치를 보인 것 같으나, 기대감을 너무 부풀리면 안 되며 이번 분기에 대해서는 아직 피크를 칠 것 같지 않은 상황이라 분석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4. ️AI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초석, GPU에 대해 이야기함.
- 현재 오픈 AI 분야에서 목숨 건 혈투가 벌어지고 있으며, 총알 = GPU를 필요로 한다.
- 소비자나 일반인은 GPU를 대량으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기업에서 투자하며 큰 발전을 이루고 있다.
- 이는 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에 큰 압박감을 주고 있다.
- *놀게 데콘* 등을 통해 AI 기술 관련 직종에서는, 일을 할 때 돈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과 열정이 더 중요하다.
- 특히 빅테크 기업 관련 직종에는 열정적인 인재들이 많다는 얘기를 했다.

5.  3년 안에 전치 서버의 30%가 AI 가속기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
-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이종욱은 3년 안에 전치 서버의 30%는 AI 가속기로 대체될 것으로 예측한다.
- 과거에도 인터넷 등장 시기에 데이터 센터가 빠르게 증가했던 것처럼, 엔비디아의 주가 사이클을 고려하면 약 1년 정도 남았다.
- 국내 시장 상황도 상반기나 8월쯤 반도체 후공정이나 HBM 기술에 대한 고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주가가 매출과 이익 성장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체감적으로 긍정적인 정보를 받아들이는 차이가 생겼다.
- 이에 따라 가격 상승과 주식 매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적이 좋아져서 주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6. ️주식 판매 시기 오산, 시장 상황 불안.
- 주식 판매할 때 기회를 놓쳐서 실망해도, 진실을 따지면 올라갈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계속 안정적인 수치 유지.
- 다른 사람들은 이미 번지고 있는 것 같으나, 본인은 판매 후 체면을 위해 세시 출근을 해야 해서 미뤄두고 있음.
- 하지만 사실상 주가는 별로 상승하지 않아 빨리 처리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7. ️️ 이재용 회장과 저커버그가 만나기로 했는데, 미국 정부 지원으로 인텔-마이크로소프트 계약 체결. 파운드리 쪽 부진으로 삼성전자에 위기가 닥치고 있다.
- 인텔의 파운드리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계약 체결로 150억 달러(약 20조원)의 수주를 받았으며, 30년 내에 파운드리 2위를 목표로 한다.
- 삼성전자는 지금 나노기술 부분에서 위기로 가면서 경쟁사인 인텔에 밀릴 가능성이 높다.
- 다음 주에 이재용 회장과 저커버그가 이 자체칩과 인공지능 가속기 개발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만난다.
- 삼성전자가 지난해 10조원대 인공지능 가속기 사업 추진과, 최근 미국 정부 지원금 20억 달러 지원을 받았으나, 파운드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
- 인텔의 150억 달러 수주 계약 체결은 삼성전자에 위기감을 안겨주고 있다.

8. ️증권 시장 동향 및 기대감 상승
- 주가는 경쟁력과 관련이 있으며, 작업을 통해 항상 노력해야 함
- HBM 기술에 대한 기사를 통해 현재 업계에서 막판 난리가 났으며, TSMC와의 경쟁도 치열해짐
- 삼성은 이미 기술력을 증명하였으므로 기사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도 존재
- AMD와 협력하여 마이크론을 제치고 하이닉스와 삼성이 시장을 주름잡을 것으로 예측
- 주식 시장에서는 거래소가 약간 상승하고, 코스닥도 증가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활발한 거래가 이뤄짐

9. ️한국의 방산 수출의 미래와 해당 제품의 가성비에 대한 이야기
- 이번 주 나갈 영상에서는 방산 밀떡과 함께, K2, K9 자주포, 해군 등 총체적인 방산 제품을 다뤄볼 예정이다.
- 트럼프 당선 시 분담금 증액 등 방위비 증대 가능성 있어 가성비가 좋은 제품, 특히 육군 가성비 좋은 제품이 더욱 관심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 반면 중국은 수출 제한 등으로 해외 수출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방산 제품 공급이 불가능
- 한국은 이제 포탄과 각종 방산 제품들의 생산, 생산 수량 조절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선두주자가 된 것으로 생각된다.
- 다양한 제품들과 밀떡 등을 다룬 이번 주 영상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더불어 방산 제품들의 가성비와 미래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킬 것으로 보이며, 국민들은 이번 방산 제품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10. 의료 정밀, 화학 및 증권 업종 하락 / 머스크,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 미국 전기차 배터리수요 초과 공급과잉
- 의료 정밀, 화학, 증권 업종들이 좀 하락했다. (화학 쪽에서는 한화솔루션 10%하락, LG 학 3%하락).
- 노르웨이 국회 의원님 마리오스 닐센이 머스크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이 추천 이유로는 머스크가 양극화된 세계에서 대화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기술 기업들이 세계를 연결시켜 안전한 곳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점 등이 있었다.
- 미국 시장에서는 작년 기준으로 82 GW의 배터리 생산 능력이 있었으나, 수요 증가로 72 GW에 대한 수요가 보고, 현재 공급과잉 상태이다.

11. ️미국 배터리 시장의 예상된 공급 과잉으로 인해 고려해야 할 사안들
- 현재 네한 배터리는 50만 대까지는 탑재 가능하지만, 60kW 정도 필요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 삼성증권은 2025년 이후 미국 시장에서 배터리 공급 과잉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 이러한 이유로 가동률 감소가 필요한데, 일본과 중국이 시장 점유를 위해 가동률을 낮추지 않고 생산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우려하고 있음.
- 현재 일본의 파라소닉은 미국에서 약 50GW의 수요가 있는 반면, 현재 생산량은 30GW 수준에 불과하므로 일본으로 수요 충족을 위해 납품되는 경우가 많음.
- 따라서, 2차전지 쪽에서는 배터리 공급 과잉으로 인한 악재가 우려되는 상황임.

12.  작은 외국 유가증권 기업 주식 상승, 중국 배제로 인한 수혜
- 최근에 대형주들은 변동성이 있어 왔다 갔다하고 있는 반면, 작은 종목 중에서 크게 상승하는 *외국 유가증권 기업 주식*들이 있다.
- 외국 유료 기업에 대한 투자 방식이 바뀌면서 *중국 제외*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작은 소부장 업체*들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러한 동향은 밸류 체인 소속 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하지만 투기적인 수요 등 일부분은 항상 주식 시장에서 존재하는 현상이다.

13. ️주식은 오를까? 세무조사 유회 등 참여 동기 부족과 세제 환경의 영향에 대해 이야기함.
- 오늘 몇몇 기업들은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주가가 상승했다.
- 정부에서는 자사주 소각 시 비용 처리를 해주거나 법인세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 그러나 일부 오너 입장에서는 상속증여세 부담 때문에 프로그램 참여에 대해 우려하는 의견이 있다.
- 여러 가지 환경 변화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동기 부족에 따라 주식 시장에서 대형기업들도 불확실함을 느낄 수 있다.
- 이에 대한 대응책과 다양한 시행정책들이 출시되기를 기대한다.

14. ️주식 투자에서 밸류 업 성공의 함정.
- 밸류 업으로 두 배 올라간 주식이 상속세 내리면 주가가 떨어질 위험이 있다.
- 상속세가 내려서 주가가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상속 시 반액까지 감면되는 경우, 또는 밸류 업 시행 전에 했던 행동만 인정되는 경우가 있다.
- 이러한 위험성으로 밸류업 이후에는 안내하는 것을 권한다.
- 다만 이는 주가가 두 배 오른 경우로, 다섯 배 이상 올라갈 경우의 대처 방안은 다르게 봐야한다.

15. 주가 상승과 상속세 감면에 대한 이야기와 손정희 회장의 로봇 산업 진출 소식
- 주가 상승으로 상속세는 감면되지 않으며, 주가 상승에 대한 밸류 업에서만 상속세 감면이 이뤄진다.
- 밸류 업 전과 후에는 밸류 업 시키지 않은 부분에 대해 상속세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
- 손정희 회장은 AI 반도체 후에 로봇 산업에도 진출 예정이며, P 산하 기업을 통한 산업용 로봇 제조에 집중할 것이다.
- 한국은행은 금리를 내릴 수 없음을 언급하고, 미국 금리에 따라 상황을 판단할 것이다.

출처: 증시각도기